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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상] 면식당 가경점 - 돈카츠, 라멘, 소바, 쌀국수 한 번에 다 맛볼 수 있는 청주 가성비 맛집!

#면식당 청주 출장을 오면, 종종 뭘 먹을까 고민이 될 때가 있다. 보통은 지웰시티에 가서 밥을 먹기도 한다. 기차를 타거나, 자차로 운전을 해가면 출장지와 가까운 곳에서 먹는 게 제일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면식당! 지웰시티 쪽에도 면식당이 있어서,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지웰시티점을 가보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버스터미널로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어라? 근데 면식당이 청주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도 위치해 있었다. 그래서 방문한 면식당 가경점! 면식당 - 돈카츠, 라멘, 소바, 쌀국수 한 번에 다 맛볼 수 있는 청주 가성비 맛집! 새로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외관은 깔끔해 보였고, 양옆으로도 다양한 입맛을 돋우는 식당들도 많이 보였다. 그렇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고 면식당을 들어갔다. 면식당 - 돈카츠, 라멘, 소바, 쌀국수 한 번에 다 맛볼 수 있는 청주 가성비 맛집! 요즘 새로운 식당들은 대부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는 것 같다. 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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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아이패드 미니 꿀 조합 추천 키보드 - 로지텍 MX Mini, 애플 매직 키보드 롱텀리뷰

요즘 정말 활용을 잘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 한국에 출시되자마자, 사전예약으로 짝꿍님이 선물해 주셨다. 미니 중에는 가장 좋은 스펙이나 256GB에 셀룰러 모델이다. 다른 아이패드 프로가 있기 때문에 겹치지 않게, 포지셔닝 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 꿀 조합 추천 키보드 아이패드 미니 리뷰는 나중에 하고, 이번에는 우선 키보드 리뷰다. 키보드는 정말 정말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도 좋은(?) 키보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아이패드 아니 일상용으로 집에서 사용할 때도 좋은 키보드를 쓰는 게 좋은 것 같다. 맥북을 사용할 때는 그냥 맥북의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는 100%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롱 텀 리뷰로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했던 키보드와 추천하지 못할 키보드 이렇게 글을 써보려 한다. 아이패드 미니 꿀 조합 추천 키보드 정말 마음에 들었던 키보드! 우선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아이패드 미니나 프로를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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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구글 홈 미니 레트로 자명종 마운트 - 아마존 직구로 구한 귀염 뽀짝 자명종 케이스!

나는 스마트 스피커를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다. 아침 알림부터, 출근시간에 방 조명이나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을 자동으로 컨트롤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아침에는 알림이 울리기 전, 방에 있는 캔들 워머가 미리 켜져서 향긋한 향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여름에는 미리 에어컨도 내가 집 근처 오면 냉방을 시작하고 있을 정도로 매우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다. 방 조명이나 스탠드까지 다 IOT 기기로 관리를 해서 좀 더 활용성이 좋은 것 같다. 구글 네스트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COUPANG link.coupang.com 구글 네스트 허브 2세대 스피커 GA01331 COUPANG link.coupang.com 내방에만 스마트 스피커가, 두 개나 있다. 그것도 다 구글 홈 어시스턴트 기반으로 동작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구글 스피커는 모두 한국에 정발 되기 전에, 하나는 일본에서 직접 사 오고, 하나는 미국에서 직구를 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구글 홈 미니가 제일 가성비도 좋고,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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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세트 - 드라이버 세트가 필요하다면 튼튼하고 깔끔한거 하나 사서 오래 쓰자

종종 집에서 정밀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집에 굴러다니는 드라이버가 없으면 생각보다 난감한 일들이 많이 생긴다. 나 또한 안경 나사가 점점 풀렸는데, 안경 드라이버도 없고, 안경집을 가기에도 번거로운 상황들이 종종 발생했다. 또 카메라 하우징이나, 집 안에 있는 가전기구들이 종종 나사가 풀려서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정말 좀 괜찮은 미세 정밀 드라이버 세트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다가,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세트를 구매했다.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세트 포장은 마치 아이폰을 구매한 것과 같이, 박스 포장이 되어있다. 뭔가 드라이버 주제에 고급 지다.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세트 박스 포장을 뜯으면,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 느낌이 나는 케이스가 나온다. (생각보다 묵직하다) 그러면 뚜껑을 누르면, 반자동으로 살짝 슬라이드가 된다. 약간 볼펜 누르는 느낌이랄까 똑딱 중독성 있는 터치감(?)이다. 샤오미 정밀 드라이버 세트 그렇게 뚜껑을 열면 볼펜 길이 정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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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솥밥명가 바브로 -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든 한상, 건강하고 담백한 돌솥밥맛집!

#바브로 솥밥명가 바브로 -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든 한상, 건강하고 담백한 돌솥밥맛집! 건강한 한 끼를 먹고 싶거나, 제대로 된 깔끔한 한식을 먹고 싶을 때 종종 오는 바브로! 오타가 아니라 정말 바브로가 식당 이름이다. 실제 풀네임은 '솥밥 명가 바브로'라고 되어있다고 하는데, 블로그를 쓰면서 알았다. 당연히 바브로가 정식 명칭인 줄 알았다. 솥밥명가 바브로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31 1층 종종 여의도에서부터 마포대교를 건너가서 밥을 먹곤 했는데, 이번엔 짝꿍이랑 방문을 했다. 바브로는, 채그로라는 유명 한강뷰 북 카페 건물 1층에 위치해있다. 밥으로 / 책으로 아마 같은 브랜드(?)라고 생각된다. (합리적인 추론이다) 솥밥명가 바브로 - 오직 당신을 위해 만든 한상, 건강하고 담백한 돌솥밥맛집!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솥밥 전문점답게, 솥밥 위주로만 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조금은 이른 토요일 오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2팀 정도 식사를 하고 있으셨다.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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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상] 청주 지웰시티 신상 식당 - 수암골 연어 곳간!

오늘도 열심히 출장을 왔다. 몸이 좋지 않아서, 운전하기 너무 무리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기차를 타고 갔다. 기차가 생각보다 더 힘들긴 하다. 집에서 지하철을 타고 또 기차를 타고 또 택시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잠시라도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조금은 편한 걸까 싶기도 하다. 수암골 연어곳간 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지웰시티 쪽으로 갔는데 새로운 밥집이 생겨서 구경하다가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내가 간 곳은 수암골 연어 곳간! #수암골연어곳간 수암골 연어 곳간은, 지웰시티 상가 옆 LK 타워에 있다. 그냥 올리브영 바로 옆에 있어서 지나치다가 볼만한 위치해 있다. (나 또한 그냥 걸어가다가 들렸으니 말 다 했다) 근데 수암골이 어디 있는 거지,,, 그냥 제주 이런 곳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청주였다. 그렇다 여기가 본점이다. 수암골 연어 곳간 새로운 음식을 도전하는 게 늘 좋은 결과만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그래도 이번 수암골 연어 곳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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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아이폰 추천 강화유리 - 슈피겐 이지 핏! 실패 없는 부착과 사용성 그리고 완벽한 엣지! 계속 강화유리를 하나의 브랜드만 사는 이유

현재 아이폰을 생폰 상태로 쓰고 있다. 생폰이라고 해도 되나, 강화유리만 하나 딱 붙이고 다니고 있다. 예쁜 케이스라 말하고 비싼 케이스라 읽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가, 차 히터를 계속 맞더니 변형이 일어나버려서,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생폰상태로 쓰고 있다. 그래도 다른 건 몰라도 화면에 대해서는 강화유리를 무조건 붙인다. 그것도 정말 좋은 거로 붙이려고 노력한다. 예전에 슈피겐 강화유리 두 장짜리를 하나만 쓰고 창고에 넣어뒀다가 못 찾았었는데, 이번에 발견해서 바로 바꿨다. (뜻밖의 이득) 슈피겐 아이폰 강화유리 예전 아이팟 터치를 쓸 때부터 슈피겐 제품을 많이 사용했다. 나 때는,,, 필름 붙이러 매장 가서 붙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대부분 강화유리라서 특별히 난이도도 어렵지도 않고, 셀프로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슈피겐 #아이폰강화유리 내가 샀던 슈피겐 강화필름은 글래스타 이지 핏! 말 그대로 쉽게 붙일 수도 있지만, 일체감이 정말 좋다. 슈피겐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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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더현대 효뜨 - 여의도 직장인 베트남 잠깐 다녀오기! 효뜨 웨이팅 및 방문 후기

효뜨 더현대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B1 효뜨 오랜만에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친구랑 점심식사를 같이했다. 오늘 방문한 곳은 효뜨! 더현대 지하 1층에 있는 곳이다. 베트남 음식점인데, 맛은 베트남, 가격은 한국이다. 들어가자마자, 아니 들어가기 자체가 우선 어렵다. 다른 여의도 더현대백화점에 입점해있는 식당들처럼, 웨이팅을 걸어둘 수가 있다. 다만, 다른 식당들은 10시반 정도부터 열려있는데, 효뜨는 11시 좀 넘어서 열리는것 같다. 여의도 더현대 효뜨 식사를 하고나서, 스크린샷을 했지만,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지만, 아직도 웨이팅이 88명 35팀이나 있다는게 놀랍다. 그 인기를 웨이팅 인원수로 보여주는것 같다. 여의도 더현대 효뜨 위치는 카멜커피, 미츠노하나, 덕인관 있는 쪽이다. 왜 위치를 다른 식당으로 알려주냐면, 효뜨 간판이 생각보다 작다. 그리고 효뜨를 찾으면 안되고, HIEUTU라고 영어(?) 베트남어(?)로 되어있는 간판을 찾아야해서 나도 헷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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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 한옥마을에서 산책하기 - 전주한옥마을 대표 디저트 외할머니솜씨, 아기자기한 소품샷 제제스토어, 사진찍기 좋은 경기전!

전주에서의 결혼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다같이 한옥마을에 다시 들렸다. 확실히 오후가 되니, 서울의 날씨와 비교하여 매우매우 따뜻한 날씨로 바뀌어 있었다. 길 가는 중간에 종종 꽃들이 펴있는걸 볼수도 있었다. 전주 한옥마을 가는 길 아마 다음주 정도만 되면, 정말 완연한 봄날씨가 되어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긴 이제 3월이니 봄이 온것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다만, 늘 그렇듯 봄은 짧고 여름이 길것 같다. 올해에는 봄을 잘 즐길 수 있을지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외할머니솜씨 나는 전주 한옥마을에 오면, 반드시 베테랑 칼국수와 외할머니솜씨를 들린다. 외할머니솜씨는 정말 내가먹어본 빙수 중에 참 한국적으로 맛있게 하는 곳이다. 특히 홍시빙수는 내 최애다. 막 달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심심하지도 않은 그맛. 거기에 젤라또 같은 식감이 내스타일이다! 전주 한옥마을 외할머니 솜씨 친구들과 함께 우루루 차 세대로 가서 먹으니, 다양한 종류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홍시빙수(2개), 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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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여의도 더 현대 팝업스토어! - BTS 레고 팝업스토어! AI 예술가 스케쳐X! 더현대 샤넬, 잭다니엘, 영탁 팝업스토어!

#BTS레고팝업스토어 점심시간이면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에서 점심을 먹거나, 실내 산책이나 구경을 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지난주부터 현수막은 올라와 있었는데, 드디어 3월 7일 화요일부터 BTS 레고 팝업스토어가 더 현대 5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더 현대 BTS 레고 팝업스토어 백화점 노래가 계속 BTS 노래로 만 나와서, 누구나 BTS 팝업스토어가 어디선가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BTS 레고 팝업스토어는 5층에 위치해있는데, 블루 보틀 쪽 정원이라고 하면 아마 찾기 쉬울 것이다. 아니 못 찾아도, 어디서나 보이는 팝업스토어 스케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더 현대 BTS 레고 팝업스토어 6층에는 두 개의 포토존이 있는데, BTS 팝업스토어를 배경으로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한 번쯤 찾아가 보길 추천한다. 위치는 6층 문화센터 있는 쪽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다. 더 현대 BTS 레고 팝업스토어 아직 사람이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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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서울역 플래그원 - 지하철, 기차, 도보 최상의 위치, 고객만족 편의시설과 저렴한 임대료로 고급진 시설을 사용하는 플래그원. 롱텀 실 사용 후기

업무 특성상, 보통 매주 1회 정도 지방 출장을 가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데, 지방 출장 업무를 끝내고 올라올 때, 여의도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기에는 어정쩡한 시간대가 많다. 그럴 때 자주 이용하는 게 서울역 공유 오피스인 플래그원이다. 서울역 공유 오피스 플래그원 서울역점 #플래그원 플래그원은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새로운 공유 오피스’라는 목표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공유 오피스도 세미나나 회의로 가본 적이 있었지만 이용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공유 오피스다. (내가 실제로 경험해본 공유오피스는 We…/ Fast… / 집… 등 정말 다양하다.) 플래그원 서울역캠프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0 연세대학교세브란스빌딩 17~18층 (전화번호 : 1661-0604) 회사에서 다양한 공유 오피스 업체와 연계가 되어있지만, 자주 방문하는 곳은 플래그원이다. 그중에서도 플래그원 서울역 캠프를 가장 많이 방문한 것 같다. 플래그원은 강남에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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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 한옥마을에서 식식식도락 - 한옥마을에 대표 메뉴 베테랑 칼국수, 고풍스러운 조용했던 카페 달, 당 떨어질 때는 벌집아이스크림!

#베테랑칼국수 친한 친구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대학친구들과 함께 전주를 방문하였다.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전주에 도착하자마자 한옥마을의 명물인 베테랑 칼국수에 갔다. 매번 먹지만 칼국수가 정말 맛있는 곳인 것 같다. 베테랑 칼국수 우선 그렇게, 1인 1칼국수를 주문 후, 쫄면은 쉐어용으로 하나들 더 주문했다. 예전 2012년도 내일로 여행을 하면서 처음 맛본 베테랑 칼국수였는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래도 전주에 오면 베테랑 칼국수는 먹어야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박혔던, 12년도의 여름날. 맛이 있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니 지금까지도 방문하는 거라 생각한다. 베테랑 칼국수 메뉴에는 고기/김치만두가 반반은 없지만, 종업원분께 반반으로 해달라고 하면, 반반으로도 나온다. 그래서 매번 만두 메뉴가 생긴 이후부터는 반반으로 먹고 있다. (물론 개인 취향은 고기만두가 좋다) 베테랑 칼국수 배부르게 칼국수 다 먹고 나서, 시원한 쫄면으로 후식 겸으로 먹으니 알맞게 배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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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롯데월드타워 갓덴스시 웨이팅 실패, 차이797에서 주는 생일선물, 포켓몬 스토어 웨이팅 후기 및 포토존, 롯데월드타워 주차정산

롯데타워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와도 언제나 눈에 익은 롯데타워. 잠실 롯데타워 갓덴스시 롯데월드몰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5층 제2롯데월드주차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65 청량한 하늘에, 타워가 더 잘 보였다. 롯데타워에 온 이유는!! 바로 갓덴스시를 먹기 위해서!! #갓덴스시 웨이팅이 살벌하니, 최대한 빨리 올라가서 갓덴스시 웨이팅을 했다. 띠로리!!! 웨이팅 마감이 벌써다 끝나버렸다. 5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역시 주말 웨이팅은 힘들었다. 다음엔 더 일찍 와야겠다. 그렇게 허기진 배를 안고 빨리 밥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바로 앞에, 차이 797 매장을 갔다.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으나 앞에 대기가 3팀밖에 없었기 때문에, 금방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갔기 때문에 매우매우 배가 고팠다. 잠실 월드타워 차이797 #차이797 차이797은 정말 자주 가는 중국 음식점이다. 특히, 호두 꿀 크림새우가 정말 맛있다. 내 최애 메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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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일상] 신정희숯불닭갈비, 아웃닭 - 상동의 숨은 맛집 신정희숯불닭갈비, 부천시청역의 치맥 추천집 아웃닭!

#신정희숯불닭갈비 상동 직영점 호수마을 끝자락에 원래 닭갈비 맛집이 있었다. 양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맛있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어서 자주 가곤 했다. 그리고 역시 잘 되는 집은 다른 사람들한테도 소문이 잘 나는지, 더 큰 매장으로 바로 옆으로 이사를 갔다. 신정희춘천숯불닭갈비 직영점 경기도 부천시 도약로 13 그렇게, 바로 옆 건물로 조금 더 확장해서 이사를 간 신정희 숯불 닭갈비. 사람이 북적여서 웨이팅을 조금 해야 했다. 그만큼 동네 사람들한테는 맛집으로 유명한가 보다. 분명 평일이었는데도 저녁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사람이 많았다. 신정희숯불닭갈비 그런데 닭갈비 집에서 분명 소금/양념 닭갈비도 맛있다. 그러나 우리는 소갈빗살을 더 좋아한다. 응? 닭갈비 먹으러 온 게 아니라 갈빗살을 먹으러 온 거다. 그렇다 개인적으로 닭갈비도 분명 춘천 어느 닭갈비집보다도 맛있지만 갈빗살은 정말 정말 더 맛있다. 신정희숯불닭갈비 양도 적당히 많고, 불판도 계속 깨끗한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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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일상] 맛남살롱, AZT(아지트), 오라델떼 - 상동역 주변 카페 추천

#맛남살롱 맛남살롱 카페는 부천 시청역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뒤편에 처음 생겼었다. 처음엔 동네에 이런 감성 카페가 생기다니! 좋아했는데, 역시 사람들은 눈치가 빠르다. 금방 자리가 차고 리모델링도 몇 번을 했던 것 같다. 처음엔 복층구조로 되어있기도 했었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을 때 자주 가곤 했다. 그리고 삼산동에도 하나가 생기는 것 같았고, 최근 상동역 주변에도 조금은 더 크게 맛남살롱 카페가 생겼다. 맛남살롱 상동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74 101-1호 맛남살롱 부천시청점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184번길 12 맛남살롱 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595번길 7-7 지도로 보니 7호선 라인을 다잡아 먹으려고 하시는 것 같다. 좋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카페들이 커지고 분점(?)도 생기는 것 같아서 좋다! 카페 맛남살롱 그렇게 자주 가는 맛남살롱에서는 조금 주말 늦은 오후에 방문을 많이 하는데, 그럴 때면 보통은 샹그리아 오미자 소다를 마신다. 커피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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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반주 - 힙지로의 대표 식당 반주! 너무너무 맛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

#익선반주 힙지로에서 들어가다 보면, 익선반주라는 곳이 나온다. 짝꿍이가 생일이라서 맛집을 찾아두었다. 예약까지 미리 해두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방문을 했다. 힙지로 구석구석이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핫한 곳인지 새삼 다시 한번 느꼈다. 평일 저녁이었지만, 관광객들도 있었고, 퇴근 후 한잔하러 오는 사람들, 그리고 소개팅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힙지로 맛집 반주 내부는 핸드폰 배터리가 나가서 제대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른 힙지로 가게처럼, 과거 한옥스러운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벽을 허물고, 내부를 넓고 크게 보이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다. 그 말은 즉 조금 추웠다. 밥을 먹으면서 조금 으슬으슬 했지만, 견딜만한 추위였다. ‘반주’라는 이름답게, 식사 + 술 느낌이 나는 식당이었다. 술 종류도, 다양한 전통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탁주부터 청주, 소주, 맥주까지 다양했다. 힙지로 맛집 반주 우리는 음식을 세 개를 시켰다. 숯불 육회(23,000원), 버섯 리소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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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벨리파티(Belly Party) - 롯데월드 통 대관, 새벽 개장(23~05), 4,000명 한정 인원이 즐기는 벨리파티!

#롯데월드어드벤처 #벨리파티 벨리파티의 특별 크루로 초대권을 받게 되었다. 벨리파티란, 롯데에서 밀고 있는 벨리 캐릭터의 NFT를 갖고 있는 인원들에 한해서 롯데월드에서 파티를 개최한 것이다. 벨리파티를 별도로 티켓을 구매하기가 어렵다고 들었다. 4,000장이 10분도 안되어서 매진되었다고 기사를 봤다. 다만, 우리는 초대를 받았기 때문에 크루로 참석을 했다. 롯데월드 벨리파티 미리 초대권을 핸드폰으로 받고 있었는데, 매표소에서 입장 팔찌를 받아야하는 줄 알고 사람들과 같이 줄 서있었다. 그런데 뭔가 앞, 뒤 사람들을 보니 내가 갖고 있는 티켓과는 조금 달랐다. 그래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벨리파티의 크루는 별도 매표소가 있다고 하여, 후다닥 달려갔다. 롯데월드 벨리파티 그렇게 별도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입장을 하려고 했는데, D로 가라고 한다. 응? D 구역?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입장 대긴 줄로 갔더니, OMG!! A~D까지 줄이 서있었다.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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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통영 여행 당일코스 - 카페 포지티브즈, 고등어 맛집 충청도회초장욕지고등어회 그리고 동피랑 마을

#포지티브즈통영 카페 #충청도회초장욕지고등어회 #동피랑마을 거제에서 다시 통영으로 올라왔다. 포지티브즈통영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시장4길 6-33 충청도회초장욕지고등어회 경상남도 통영시 강구안길 29-1 동피랑 벽화마을 경상남도 통영시 동피랑1길 6-18 통영은 세번째 방문이었다. 통영에는 딱히 별로 볼게 없나? 싶은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구석구석 찾아가다 보면, 맛집과 카페 그리고 아름다운 절경이 숨어있는 곳인것 같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카페 #포지티브즈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근처에 있어서, 주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갔다. 작은 아니 큰 가정집 느낌의 카페였다. 통영 포지티브즈 카페 살짝 지도를 찾아갈때 이런곳에 카페가? 그것도 핫한곳이 이런곳에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 제대로 찾아온것이다. 약간 입구가 너무 내스타일이었다.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작은 집을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들어가면 마당과 함께 작은 카페가 있었다. 통영 포지티브즈 카페 커피와 음료, 그리고 청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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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커피한약방 - 을지로 아니 힙지로의 추천 카페, 커피한약방

#커피한약방 금요일 오후 반차를 쓰고 힙지로에 갔다. 을지로 입구역에서 천천히 걸어가서, 커피한약방을 들렸다. 을지로 카페 커피한약방 커피한약방은 과거, 허준 선생님이 병자를 치료하시던 혜민서 자리라고 안내가 되어있었다. 두 번째 방문인데, 갈 때마다 들어가는 입구를 찾기 어려운듯하다. 이 골목이 맞나? 입구가 이렇게 좁나? 하면 그곳이 맞다. 커피한약방은 건물이 두개로 되어있는데, 커피를 만드는 곳이 메인이다. 그곳은 2층으로 자리가 있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좁고 계단이 가파르다. 평일 오후 두시에 가도 메인 건물에는 자리가 없었다. 야외 자리 밖에 없었다. 야외 자리에서 마시면, 약간 홍콩 느낌 나는 느낌이 나서 좋았지만, 조금은 아직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이번은 스킵 했다. 을지로 카페 커피한약방 맞은편 2층, 3층 별관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역시 2층에는 사람이 좀 많았지만, 자리가 있었다. 그리고 조금 많이 가파른 3층으로 가니, 자리가 매우 매우 널찍했다. 역시 3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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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 거제 여행 당일코스 - 카페 신기해로, 병대도 전망대, 몽돌해수욕장, 바람의 언덕

거제에 방문했을 당시, 신상 대형 카페가 생겼었다. 이런 걸 그냥 지나치고 갈 수는 없으니 방문해 봤다. 카페 이름은 신기해로! (SinKiHaeRo) 누가 봐도 저기가 신상 카페구나 싶은 외관을 갖고 있었다. 가는 길에는 작은 어촌마을을 지나가게 되어서, 운전이 재밌었다. 신기해로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5길 41 신기해로카페 조금은 카페 가기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그런지, (남해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도착을 했다.) 카페에 손님이 많이 없었다. 또,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있다. 거제 카페 신기해로 그렇게, 거의 당일 첫 번째 손님으로 주문을 했다. 카페 신기해로는 거제도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위치해있었다. 주차공간도 넓었고 카페 앞뒤로도 주차를 할 수 있었다. 거제 카페 신기해로 신기해로에서 신기라테(7,000원)과 다양한 음료 그리고 빵을 주문했다. 특히 커피도 맛있었지만, 빵이 유독 입맛에 맞았다. 그렇게 브런치 느낌으로 빵과 커피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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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판다 익스프레스! 여의도 직장인의 허기짐을 채워주는 미국식 중국요리 판다 익스프레스 IFC 몰점 (지하3층)

#여의도판다익스프레스 판다익스프레스 IFC몰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L3층 여의도에서 근무하면, 정말 밥 먹기가 어렵다. 어렵다기보다는 선택지도 많다. 물론 사람도 많다. 그래서 사람이 적으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가 쉽지는 않다. 왜냐하면 맛있고 가성비 좋다는 소문은 정말 빨리 퍼지는 것 같다. 그래서 회전이 빠른 곳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종종 IFC까지 가서 점심시간을 보낸다. 영풍문고도 있어서 책도 구경하고, 카페도 있고, 애플스토어도 있다. 그렇다 그냥 애플스토어 가는 길에 들리는 작은 매장들이다. 여의도 판다 익스프레스 회전이 빠른 판다 익스프레스는 사람이 많지만, 정말 금방금방 사람들이 먹고 나오기 때문에, 정말 배고픈 상태라면, 빠르게 밥을 먹고 올수 있는 판다 익스프레스를 추천한다. 바로 앞에 맥도날드와 CGV가 있어서 찾아가기는 쉽다. 그리고 맥도날드보다도 메뉴가 빠르게 나온다. 여의도 판다 익스프레스 맥도날드보다도 빠르게 음식이 나올 수 있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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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애견인들의 천국 헤이더그린(Hey, the green) - 김포공항 인근 애견 동반 카페, 야외 카페 추천!

날이 맑았지만, 아직까지 강아지와 산책하기에는 조금은 싸늘한 날씨였다. 그래도 집에서 맨날 답답하게 누워만 있는 강아지를 위해 동네 근처의 애견카페를 발견해서 가봤다. 헤이더그린 서울특별시 강서구 대장로 58 헤이더그린!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가는 곳에 위치해있었다. 김포공항 가는 길로 가다가, 메이필드 호텔 가기 전에 있었다. 옆에는 군부대였던 것 같은데 가는 길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김포 애견동반카페 헤이더그린 헤이더그린에 도착을 하면, 널찍한 주차장과 주차요원분들이 알아서 안내를 해주신다. 정말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다만 야외에 주차하기 때문에 시트가 조금 더러워진다. 김포 애견동반카페 헤이더그린 아직 2월이라 그런지 푸르른 느낌은 없었지만, 봄여름에 오면 정말 푸른 잔디밭과 나무들이 반겨줄 것 같다. 그래도 2월의 헤이더그린 운치가 있었다. 우선 실내로 가서 주문을 하러 갔다. 김포 애견동반카페 헤이더그린 실내는 넓은 통창으로 인해, 따뜻한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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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더현대 스트릿, 공차 - 여의도 직장인 빠르게 맛있게 즐기는 아시안 푸드! 그리고 주문 1분컷 공차!

#스트릿 오랜만에 같은 건물, 다른 회사 친구와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원래는 유방녕을 가려고 했으나, 웨이팅 실패! 그래서 차선책으로 스트릿을 갔다. 스트릿은 아시안 푸드 전문점이었다. 더 현대 지하 1층에 위치해있다. 테일러 커피 반대편이라서 방향을 잡기에는 편하지만, 간판이 작아서 찾기는 어렵다. 혹시 헷갈린다면 라그릴라 식당과 같은 좌석을 사용하니 참고. 여의도 스트릿 아시안 음식 전문점이라고 한 이유는 정말 아시안 음식 류를 다 제공한다. 일식, 한식, 중식 등 나는 아보카도 명란 덮밥을 주문했고, 친구는 차돌 마라탕을 주문했다. 쉐어할 꿔바로우도 주문했다. 여의도 스트릿 음식은 15-20분 정도 걸려서 나왔다. 비주얼을 보면 알겠지만, 맛은 정말 맛있었다. 평소 꿔바로우 양이 많아서 혼자 먹기에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스트릿의 꿔바로우 (S)는 딱 2인 정도가 먹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꿔바로우 (S)의 양은 2인 기준 매우 배고픈 상태 / 3인 기준 적당히 배고픈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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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여행] 경남 하동 삼성궁 - 국내여행지! 하동의 이색적인, 도인이 직접 쌓아 올린 삼성궁

#삼성궁 삼성궁은 삼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주의. 배달성전삼성궁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길 2 남해에 와있을 때 근교를 자주 다닌다. 남해에서 1~2시간이면 갈 수 있는 하동군에는 화개 장터도 있지만, 삼성궁이 있다. 삼성궁은 음 매우 이색적인 명소였다. 친한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가봤는데 매우 만족! 주변에 식당이 삼성궁에 하나만 있으니, 배고프다면 미리 밥을 먹고 삼성궁을 올라오는 걸 추천한다. (생각보다 산책로가 길다) 하동 삼성궁 이름만 보면, 삼성? 이런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삼성과는 전혀 관련 없는 곳이다. 삼성궁은 하동, 구례 여행을 오면 한 번쯤 꼭 들리는 명소다. 자차가 없으면 가기는 어렵다만, 자차로 운전해서 간다면 주차장도 넓으니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바로, 매표소가 있고, 매표소를 지나서 입장을 한다. 하동 삼성궁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곳이다. 성인이 7,0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매년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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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상] 청주오면 매번 먹고가는, 쿠키맛집 흠칫모먼트, 계란이 맛읶는 키와마루아지 라멘맛집!

#흠칫모먼트 이번 주도 청주 출장이 있어서, 청주에 차를 타고 갔다. 아침에 조금만 늦으면 길이 많이 막혀서, 기차를 타고 가는 것보다, 조금 일찍 출발을 했다. 청주 일상 청주 내려가는 길에는 하늘이 맑아서 좋았다. 흠칫모먼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 111-1 흠칫모먼트 청주 출장을 오면, 이제는 흠칫모먼트를 방문하는 게, 거의 루틴이 되었다. 지난주에 2/14 발렌타인데이라서 솔티 캐러멜 버터 바를 못 먹었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솔티 캐러멜 버터 바를 먹을 생각에 너무 신이 났었다. 청주 흠칫모먼트 이번 주에는 먹을 수 있겠지, 하고 기대를 갖고 방문했는데, 가자마자 쿠키 진열대에 솔티카라멜 버터바가 보이지 않았다. 에이,,, 설마 숨겨두신 걸까? 아직 진열을 하지 않으신 거겠지? 하고 사장님한테 솔티 캐러멜 버터 바를 부탁드렸다. 청주 흠칫모먼트 오,,, 이런 띠로리 다 나갔다고 한다. 매우 당황스러웠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까지 먹을 수가 없다니!!!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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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여행] 갤러리&카페 라안 - 사천의 숨겨진 힐링 명소

보통 사천에 여행을 오면, 케이블카 인근의 유명한 명소들만 가는 것 같다.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곳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려 한다. 얼마나 멋진 곳이 많다고! #카페라안 갤러리&카페 라안 경상남도 사천시 백천길 331 갤러리&카페 라안 카페 라안은, 사천 시청 가기 직전에 산 쪽 방향으로 빠지지만 들어갈 수 있다. 백운 유원지를 검색해서도 갈수 있는 곳이다. 사천의 유명한 카페나 해안 카페들도 많이 가봤지만, 라안카페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드는 곳이다. [남해 일상] 남해/사천의 하주옥, 유즈노모레, 비토리- 사천의 대표 맛집 하주옥!, 남해 최애 카페 유즈노모레, 사천의 대형 카페 비토리 개인적으로 남해를 자주 간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차를 갖고 내려가는 편에 속한다. 남해에 있는 동안 ... m.blog.naver.com 사천 카페라안 우선 가는 길부터가 재밌다. 아니 이색적이라고 해야 더 맞을 것 같다. 가는 길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이 백천 저수지이다.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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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주말 대학로 추천 연극 및 코스 - 감동과 음악, 웃음이 있는 언플러그드 연극!, 새우깡 떡볶이, 배스킨라빈스 혜화

오늘은 짝꿍이랑 주말 데이트, 혜화에서 대학로 연극을 보는 날! 대학로 연극, 언플러그드를 보기 위해 혜화로 향했다. 언플러그드 혜화 연극이 18시 30분에 시작을 하기 때문에, 다섯시쯤 혜화에 도착을 하게 갔다. 혜화역(서울대학교병원)1번출구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중요한 건 오늘은 대학로 연극인 언플러그드를 보기 위해 왔기 때문에, 식사를 대충 해결하기로 했다. 혜화역 1번 출구 앞, 마약 밀 떡볶이집을 가서 떡볶이와 튀김을 주문해서 먹었다. 대학로 연극 언플러그드 후기 일반 떡볶이집에 없는 메뉴인 새우깡 떡볶이가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봤다. 새우깡 떡볶이는 건새우를 튀겨서 떡볶이에 올려주는 메뉴였다. 처음에는 의외의 조합이다 생각했는데, 먹으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특히 새우의 감칠맛과 바삭한 튀김 맛과 잘 어울려서 좋았다. 대학로 연극 언플러그드 후기 그리고 사장님의 맛있게 먹는 꿀팁! 으로 알려주신 것도 있었다. 그것은 바로 숟가락으로 국물과 함께 먹으라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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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이프] 테슬라 내부 필수/추천 액세서리 추천 및 사용 후기 - 맥세이프 충전 거치대, HUD속도계, 조 말론 카 디퓨저, 귀염 뽀짝 인테리어, 속도 안내 블랙박스

#테슬라이프 테슬라 라이프를 즐긴지도 곧 1년이 다 되어간다. 지금까지 테슬라 내부의 여러 인테리어 요소들과 액세서리를 장착해 보기도 하면서, 가장 추천할 만한 것들을 뽑아봤다. #맥세이프충전거치대 테슬라 추천 악세서리 맥세이프 충전기는 정말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차량용 충전기이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폰 12 이상의 최신 기종을 사용한다면, 맥세이프가 될 것이다. 맥세이프는 말 그대로 MagSafe로, 자석을 이용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맥세이프 충전기를 원래부터도 사용했었는데, 차에 고정을 시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레들을 알리에서 구매했었다. 운전석 쪽을 뜯어내서 선 연결을 했다. 맥세이프 충전기는 줄이 짧기 때문에, C type 연장선을 추가로 연결해서, 차량의 후방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 착! 깔끔하고 강력하게 붙는 맥세이프 충전기로 핸드폰 거치대 고민은 한 번에 끝내버렸다. 이외 다른 핸드폰 거치대를 고민해 본 적도 없을 정도로 매우 편하고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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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일상] 남해/사천의 하주옥, 유즈노모레, 비토리- 사천의 대표 맛집 하주옥!, 남해 최애 카페 유즈노모레, 사천의 대형 카페 비토리

개인적으로 남해를 자주 간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차를 갖고 내려가는 편에 속한다. 남해에 있는 동안 맛있게 먹으면서, 가족, 친구들과 여러 번 갔던 식당이나 카페를 추천해 보려 한다. 우선 가장 기억에 남는 곳부터 시작하자! #하주옥 하주옥은 워낙 유명하긴 하다. 진주 냉면으로 유명한 하주옥이다. 남해 가는 길에 있는 진주/사천 주변에서는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사천공항 근처에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와도, 내려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사천공항에서 하주옥 까지는 차로 5분 내로 갈수 있다. 하주옥진주냉면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하동길 8-11 주차장도 넓고, 홀도 워낙 커서 평일이나 성수기나 연휴 때만 아니면,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다. 가끔 성수기나 연휴 때 잘못 걸리면 웨이팅만 두세 시간이다. 그만큼 관광객들한테도 잘 알려진 식당인 것 같다. 사천 하주옥 하주옥에서 어떻게 주문을 하면, 현지인처럼 잘 먹을 수 있는지 소개하겠다. 나도 갈 때마다 항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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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여의도 직장인 카페인 수혈 및 식사 - 돈까스 아니 메밀/우동 맛집 더현대 송, 미켈레커피 더현대, 블루보틀, 커피빈

여의도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 점심시간 식당고르기!! 괜찮은 식당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최근에 다녀온 괜찮은 식당과 카페를 공유하려고 한다. 짧은 점심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줄을 서서 식사를 하기란 정말 어렵다. 또, 날씨가 춥다 보니 아직까지는 건물 밖으로 나가지는 않고, 건물 내부에서만 움직이다보니, 더 밀집된다. #더현대송 송 더현대서울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6층 여의도 더현대는 지하 1~2층과 지상 6층에 식당이 위치해있다. 보통 지하보다는 지상이 가격대가 조금 더 있다. 그러나 가격대가 있는 만큼 사람이 조금 아주 조금은 덜 붐빈다. 그래도 웨이팅은 매한가지다. 그래서 필요한 건, 현대백화점 식품관 앱! 미리 식품관 앱에서 식당을 예약해둘 수 있다. 실시간 웨이팅도 가능하지만, 점심시간 한참 전인, 11시부터 대기가 엄청나다. 실시간 웨이팅 후기는 아래 글에 있다! [서울 일상] 여의도 직장인 찐 맛집 추천 - 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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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아마존 보드게임 직구, 닌텐도 스위치 선물 - 우노(UNO), 도스(DOS), 스킵보(SkipBo), 라비린스(Labyrinth),라비린스3D, 닌텐도 동물의 숲

11번가에서 아마존 제휴가 된 이후에, 종종 보드게임과 같은 것들을 구매하곤 했다. 한국에서는 보드게임이라는 말만 붙어도 가격이 많이 오른다. 다만 11번가 멤버십이면 한달에 5,000원 쿠폰도 2장이나 주고, 아마존 미국 직구 배송도 무료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구매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한 것들이 몇몇있다. #보드게임 #우노 #도스 #스킵보 11번가 직구한 것중 제일 포장상태가 양호하게 왔었다. 보통은 비닐봉지에 미국에서부터 날아오는데, 이번 보드게임 우노도스스킵보는 꽤나 포장이 잘 되어있었다. 보드게임 내가 산 우노 도스 스킵보는 그냥 카드 보드게임이 세개가 한통에 있는 것이다. 종종 비슷한 보드게임인데 왜 이걸 따로 들고다닐까 싶은 생각이 들때 발견한 상품이었다. 틴트 케이스에 깔끔하게 들어가있어서, 카드가 이동 중에 훼손될 일은 거의없을것 같다. 케이스도 귀엽다. 다만, 실내 카드 구분하는 곳은 종이로 되어있어서, 깔끔한 외관과는 다르게 내부는 조금 아쉽다. 보드게임 그래도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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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여행] 사량도, 작지만 아름다운 섬 - 옥녀봉 등반, 고성에서 사량도 가는 법, 소요시간, 사량도 드론

남해에 머물면서, 근처 작은 섬 여행을 자주 다녔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량도 여행을 공유해 보려 한다. 사량도는 통영에 위치한 아주 작은 섬이다. 사량도는 섬이기에 무조건 배를 타고 갈 수밖에 없다. 사량도행 선착장은 두 곳이 있다. 통영에서 출발하는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과, 고성에서 출발하는 터미널이 있다. 나는 고성 쪽에서 가는 게 더 가깝기 때문에 고성 쪽 여객터미널에서 배에 올랐다. 고성 용암포항으로 검색하면 된다. 상족암 군립 공원을 자주 갔기 때문에 길이 익숙해서 편했다. 사량도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사량도카페리선착장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춘암2길 94 보통 사량도를 갈 때, 통영에서 많이 출발해서 배 정보나 선착장 정보가 고성 쪽 출발은 많이 없었다. 그래서 무작정 가기로 했었는데, 이런 곳에 배가 뜰까 싶은 곳에 선착장이 있다. 차에서 배 시간에 맞춰 기다리다가, 차를 배에 올렸다. 보통 사량도에 뚜벅이로도 여행을 많이 간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절대 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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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여행] 궁남지(宮南池), 낙화암, 부여 슈퍼차저, 부여 드론 - 부여 반나절 여행 뚝딱!

#궁남지 궁남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익산에 결혼식이 있어서, 전날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전날 가게 되었으니, 익산 주변에 어디를 들렸다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다가, 궁남지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부여 궁남지 바로 궁남지를 찍고 출발!! 오후 반차를 쓰고 갔었기 때문에 궁남지에 도착을 하니, 조금 해가 조금조금 지고 있었다. 부여 궁남지 궁남지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해있는 곳이다. 백제 시대의 궁원지로 불린 곳이라고 하는데, 당시의 별궁 인공 연못이라고 한다. 팔각형 모형을 하고 있는데, 사람 눈높이에서 보면 인지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부여 궁남지 부여 궁남지 궁남지에 도착하면, 연못 한가운데 정자가 있기 때문에 아주 눈에 확 띈다. 가운데 정자는 포룡정이라고 불린다.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하나 있고, 그건 포룡정까지 갈 수 있는 다리다. 부여 궁남지 부여 궁남지 부여 궁남지 금요일 오후였지만,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약간 비수기라 사람이 더 없는 건 아닐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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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상] 달달 녹는 흠칫모먼트, 지웰시티 근처 점심시간 - 흠칫모먼트, 미도인, 온센텐동, 동백카츠, 커피빈

이번 주도 청주 출장을 왔다. 청주에 오면 뭐다? 흠칫모먼트! #흠칫모먼트 점심 식사를 하고 나서, 흠칫모먼트로 달려갔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라는 걸 흠칫모먼트에 가서 알았다. (나는 절대 슬프지 않다) 흠칫모먼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 111-1 흠칫모먼트 청주 흠칫모먼트 흠칫모먼트에 가서, 자연스럽게 솔티카라멜 버터바를 요청했는데, 없다. 없다. 정말 없다. 밸런타인데이라서 초콜릿 위주로 한정 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때 정말 슬펐다.) 그래서 아쉽게 솔티카라멜 버터바를 구매할 수 없었다. 다음 주에 와서 다시 사기로 사장님이랑 약속했다. 청주 흠칫모먼트 그래서 주문한 다른 쿠키들! 뽀또와 로투스 등 5개 정도를 구매했다. 사장님을 뵌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정말 밝게 인사해 주시고, 친절하신 것 같다. 이번 주부터 전시 작품도 매장에서 전시를 할 거라 하셨는데 다음 주에 가서 구경도 해야겠다. 사장님한테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서 블로그도 썼다고 자랑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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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상] 구읍뱃터, 바다앞 꼬막, 바다앞 농장 - 진짜 바다 앞에서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는 곳

#구읍뱃터 구읍뱃터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948-3 구읍뱃터매표소 인천광역시 중구 은하수로 16 영종도에 있는 구읍뱃터는 주말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일 것이다. 드라이브할 겸, 바다 바람 쐬러 가기에 좋다. 길도 막히지 않는 인천공항 가는 영종대교를 지나, 공항 가는 느낌으로 구읍뱃터를 갔다. 몇 번을 왔던 곳이지만,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걸 느낄 정도로 경기/서울 서부 사람들에게는 핫플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구읍뱃터 매표소로 주소를 찍고 가면, 다 와갈 때쯤 공터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다. 물론 야외지만, 주차공간이 매우 매우 넓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나중에는 이곳에도 건물이 들어오려나 싶다. 다만, 아직까지는 주차공간이 야외에 매우 넓다. 특히 다른 카페나 식당 건물의 지하주차장은 별로 추천을 하지 않는다. 매우 비좁고, 자리도 별로 없어서 그냥 날씨만 괜찮다면 야외 무료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걸어서 5분 내로 다 도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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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일상] 하와이안 비치푸드 호쿠모쿠, 오마카세 추천 스시쿤 - 정자 오면 딱 이곳! N차 방문기

정자에는 분당/용인/강남 쪽 친구들을 만나기 편한 장소이다. 그리고 괜찮은 식당들도 생각보다 많다. 집에서는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보통 차를 타고 가지는 않는다. 다만 버스가 끊기면 교통은 정말 최악이다. (버스가 끊기기 전에 집에 가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보자) #호쿠모쿠 호쿠모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0 엠코헤리츠2단지 B동 101호 호쿠모쿠 식당은 몇 번을 방문한 곳이다. 처음에 소개를 받고 친구와 간곳이었는데, 정말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마치 휴양지에 놀러 온 듯한 느낌이 드는 하와이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호쿠모쿠는 날이 추울 땐 가지 않았던 것 같다. 야외 길거리에서 먹는 느낌이 너무 좋다. 머리 위에는 파라솔과 뜨거운 햇볕이 잠시라도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느낌이다. 그래서일까, 실내에서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보통은 야외좌석에서 식사를 했다. 정자역 호쿠모쿠 정자역에 위치한 호쿠모쿠 식당은, 뭐라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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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이프] 나의 첫차 테슬라! - 테슬라 주문, 기다림, 카드결제, 차량번호 고르기, 취등록세, 이케아 차량인도, 어항탈출 선팅, 집밥충전!

#테슬라주문 D-300 2021년 6월 11일에 수많은 시간과 고민 끝에, 드디어 테슬라를 계약했다. 나의 스물아홉 나의 첫 차, 나의 첫 전기차를 테슬라 모델 3로 결정을 했다. 그리고 그때는 몰랐다 인도까지가 일 년 가까이 걸릴 줄은…결국 서른살에 차를 받았다. 내가 주문한 차는 모델3 롱레인지 모델이다. 거기에 색상은 미드나이트 실버 메탈릭 컬러를 추가했다. 당시 롱레인지 가격은 5,999만 원에 색상 추가 128.6만 원을 추가했다. 그렇다 테슬라는 색상 추가 시 금액이 추가된다. 흰색은 기본이며, 검정, 회색, 파랑까지는 128만 원 정도 빨간색은 그 두 배다. 테슬라 인도 후기 테슬라에는 별도 세일즈 담당하는 사람이 없다. 100%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게 주문이 된 건가(?) 싶을 정도로 단순하게 끝난다. 모든게 셀프다 셀프! Model 3 | Tesla Model 3는 빠른 가속력, 긴 주행 가능 거리 및 급속 충전을 갖추고 전기 구동 기반의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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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스시마쯔, 카페 스태픽스,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홍철책빵 - 홍철없는 홍철책빵 탐방기

#스시마쯔 연희동 스시(@sushi_mats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79명, 팔로잉 2,561명, 게시물 76개 - 연희동 스시(@sushi_matsu)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연희동에 가성비 오마카세 스타일의 스시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했었다. 그곳은 바로 스시마쯔! 점심을 먹으러 갔었는데, 초밥정식(10,000원), 모둠 초밥 12P(16,000원), 런치 초밥 16P(25,000원), 런치 특초밥 18~20P (35,000원)으로 구성이 된 메뉴가 있었다. 우리는 가성비를 찾으러 갔기 때문에 모둠초밥 12P (16,000원)을 선택했다. 스시마쯔 맛은 훌륭했다. 다만, 와사비를 못 먹는 내 짝꿍은, 와사비에 예민하다. 그래서 직원분한테 빼달라고 미리 말씀을 드렸었다, 가끔 깜빡하시고 와사비를 넣은 상태로 주셨었다. 손님들도 많고 정신없으셔서 그랬으리라 생각하고 와사비를 덜어냈다. 이후에 와사비가 있는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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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신사역 꿉당, 듀자미(DEUX AMIS) - 미슐랭 추천 꿉당 웨이팅 및 솔직 후기, 듀자미 디저트 추천

추운 주말, 신사역에 맛집을 찾아 나섰다. 강남 쪽은 피곤해서 자주 가지 않게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오랜만에 강남 맛집을 뿌시러 갔다. 미슐랭 추천 가이드에 나온 꿉당을 다녀왔다. 꿉당은 미슐랭 추천 가이드로 돼지고기 전문점이었다. 수많은 좋은 후기가 있어서 기대가 있었다. 특히 이미지 검색에 나오던, 짜파게티 그것도 트러플오일 짜파게티가 나를 유혹했다. 꿉당의 영업시간은 15:30~22:50이다. (라스트 오더 22:20까지다) 다섯시쯤 가서 웨이팅을 걸어두었다. 당시에도 수많은 웨이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주말 기준 다섯시에 도착해서 웨이팅을 할 때 내 앞으로 두 장만큼의 대기인원이 있었다. (대략 50팀 정도?) 날도 춥고 해서 근처 듀자미 카페를 가서 시간을 보냈다. 꿉당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615 1층 듀자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1길 28 #듀자미카페 듀자미 카페는 베이커리가 유명한 케이크 맛집 카페였다. 화려란 블루리본 배찌가 듀자미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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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일상] 청주출장 맛집 뿌시기 - 카페 흠칫모먼트, 스오카츠 돈까스, 스시키타이 오마카세, 이탈리안 식당 만타

서울에서 근무하지만, 청주로 출장을 거의 매주 한 번씩은 가는 것 같다. 그래서 출장지에서 가끔 아주 가끔 맛있는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을 때 먹었던 후기가 괜찮았던 곳을 소개하겠다! #흠칫모먼트 첫 번째로는 흠칫모먼트이다! 흠칫 모먼트는 지웰에스테이트 건물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지웰시티에서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SK하이닉스 쪽에서도 걸어서 5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흠칫모먼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 111-1 흠칫모먼트 실제로 도로에서는 찾기가 어렵지만, 도보로 가게 된다면 찾기 매우 쉽다. 왜냐하면 깔끔한 외관과 귀여운 여우(?)가 시선을 끌고 있다. 출장 중에 너무 바쁠 때는 점심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흠칫모먼트에서 쿠키를 사갖고 와서 먹는다. 수제 버터쿠키와 버터바가 대표 상품인 것 같다. 실제로 6개 정도 쿠키를 사면 24,000원 정도가 된다. 개당 4,000~4,200원대에 판매를 하고 있다. 흠칫모먼트에 들어가면 앞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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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이마치 - 퓨전 한식주점, 정말 맛있고 센스있는 모임 장소 연남동 이마치

친구들과 모임을 할 때, 가장 어려운 건 괜찮은 식당 또는 주점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괜찮은 곳을 찾더라도 자리가 없어서 웨이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점이 너무 불편해서 보통은 친구들과 번개를 하지 않는 이상은, 미리 예약 가능한 곳으로만 모임 장소를 정한다. 이마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19-7 2층 이마치 (1층은 심원 한 층 더 올라오세요)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한식 주점인 이마치이다. 이마치는 연남동 철길 끝자락에 있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있다. 위치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에는 조금 불편하지만 실제 방문을 하면 후회가 없다. 연남동 이마치 나도 친구들 특히, 외국 친구들이 오면, 이곳을 꼭 방문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예약이 가능하여 작은 룸 형태를 이용을 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편하게 자리를 잡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연남동 이마치 과거에는 계절별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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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여의도 직장인 찐 맛집 추천 - 노티드 도넛, 번패티번, 블루보틀, 덕인관, 미츠노하나, 슈퍼말차, 고디바

여의도에서 근무를 하면서, 매일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을 하는 게 힘들다. 실제로 선택지도 많고, 웨이팅과 수많은 사람에 의해 식사를 자주 하지 않는 편이다. 여의도 직장인 맛집투어 여의도 직장인 맛집투어 여의도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먹거리들을 정리해 봤다. 우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으로 나가지는 않았기 때문에, 여의도역에서 연결되어 있는, IFC와 더 현대 여의도점 기준으로만 돌아다녔다. 날씨가 조금 풀리면 자주 가는 공작 상가와 서울 상가 등 추천할 만한 식당들을 소개하겠다. 우선 누구나 알만한 여의도 IFC 건물에 있는 #노티드도넛 ! 여의도 노티드 도넛 노티드 도넛은 보통 퇴근할 때 여의도역으로 가면서, IFC 건물에서 픽업을 한다. 다양한 노티드 도넛을 먹어봤지만, 가장 맛있는 것은 우유 생크림 도넛(3,500원)인 것 같다. 가득 찬 우유 생크림과 푹신한 빵의 조화는 언제 먹어도 옳다. 여의도 노티드 도넛 만일, 처음 노티드 도넛을 간다면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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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일상] 소코아, 늘숲 카페 - 부천 상동 대표 추천 맛집에서 식사 및 커피 한 번에 해결!

부천 상동에 최근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이 생겼다. 그곳은 바로 소코아(SOKOA)! (뉴코아 아님 주의) 처음 방문했을 때는, 동네를 지나가다가 일본 가정식 같은류의 음식을 파는 줄 알고 그냥 방문을 했었다. 그러나 소코아(SOKOA)는 카레 맛집이었다. 또, 소코아는 애견동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말점심에 가면 강아지들을 무릎에 올려두고 식사하는 사람들도 많다. 애견동반이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는 애견인으로서 이런 매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소코아 상동점 친절한 직원들과 귀여운 원숭이가 내부 분위기를 밝고 명랑하게 만들어주었다. 오픈하고 얼마 있다가 갔을 때는,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벌써 상동주민들한테 입소문이 났는지, 다음번에 갈 때부터는 밖에서 잠깐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붐빌 때도 있었다. 소코아 상동점 소코아 카레부터, 덮밥, 냉우동 및 사이드까지 몇 개를 먹어봤었다. 카츠류는 아직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소코아 메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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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소공점, SMT 차이나 룸 몬드리안 호텔점 - 서울 가족 연말연시 식사/행사 장소 추천

연말 연초 가족행사 식사 장소 추천! 첫 번째,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방문하는 나날이 너무 좋았다. 야외 날씨는 한파주의보였으나, 편하게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유독 차에서 보는 서울의 풍경이 맑아 보였다. 실제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었다.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소공점 그렇게 마포대교를 지나, 시청을 지나, 롯데호텔 소공점에 도착을 했다. 주차는 롯데호텔 소공점 지하에 직접 주차를 했다. 발렛이 되기는 하지만 차 키가 아이폰이므로, 번거롭게 설명하고 어찌어찌 하는 것보다는 그냥 내가 편하게 주차를 하는 편이 좋다. 주차공간은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이 지하를 공유하기는 했으나, 호텔 쪽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주차장은 매우 널찍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소공점 그렇게 라세느 뷔페에 미리 예약한 시간에 맞춰 입장을 했다. 주말/주중 상관없이 저녁은 성인 기준으로 165,000원 점심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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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연말 세부 여행 4 - 세부 단독 호핑투어,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Seaside SM 몰, 세부 팀 호환, 막탄공항 면세점, 막탄공항 라운지, 대한항공 KE616

세부에서의 다섯째 날이라고 하고, 실제로 마지막 날이었다. 저녁 늦게 새벽 비행기였기 때문에 꽉 찬 하루를 더 보낼 수 있었다. 내가 선호하는 비행시간대다. 잠은 비행기에서 자면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전날보다 더더더 맑고 뜨거워진 세부의 아침을 즐길 수 있었다. 간단히 리조트 내에서 러닝을 했다. 헬스장도 있기는 했지만,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야외에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보내고 싶었다. (한국에서는 한파 주의 뉴스가 계속 뜨고 있었다.) 가보지 않은 리조트 내부 시설들도 마지막 날 더 둘러보았다. 나중에 알았던 것인데, 리조트 내의 마사지 서비스를 투숙 기간 중 1회 이용을 할 수 있었는데 이용하지 못했다. 역시 이런 건 예약하는 사람이 잘 챙겨야 한다. (물론 리조트는 내가 예약하지 않았다) 그렇게 가족들이 준비를 하는 동안, 전날 읽다가 멈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다시 읽기 시작했다. 야외 비치의자에서 앉았는데, 점점 아침 해가 떠올라서 밖에 앉아있을 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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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연말 세부 여행 3 -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Plantation Bay Resort And Spa), 세부 맛집 모닝글로리 그릴,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식당

넷째 날 아침이 밝았다. 네 번째 아침만에 가족들과 함께 조식을 먹을 수 있었다. 오늘은 전날까지 선선한 날씨와는 다르게 오랜만에 느껴보는 세부의 날씨였다. 덥고, 습하고, 쨍쨍한 이 날씨, 한국에서 너무 추위에 고생을 해서 그런지, 뜨거운 햇볕이 반가웠다. 넷째 날 만에 드디어 리조트를 다 돌아볼 기회가 생겼다.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는 저층부로 되어있어서 높아봐야 2층 정도였다. 작은 주택단지 느낌이 나기도 했다. 다른 세부의 제이파크나, 샹그릴라, 크림슨 등 세부에 올 때마다 새로운 리조트를 경험해 보고 있다.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는 제이파크와 같이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보다는 성인 위주로 구성된 가족들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매번 세부에 올 때마다 아얄라 몰에 있는 태국 음식점을 갔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로 인해 아얄라 몰의 태국 음식점이 없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른 곳들을 찾아보다가, 모닝글로리 그릴이라는 식당을 알게 되었다. 힐튼 호텔 근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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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연말 세부 여행 2 - PADI Advanced Openwater, 드론촬영, 세부 맛집 팀호완, 츄비츄비, 카지노, SM몰

셋째 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도 혼자 조식을 든든히 채웠다. 미국 스타일의 조식 날이었다. 든든하게 채우고, 전날 공부한 E-learning을 복습 삼아, 수신호를 익혔다. 그리고 다시 다이빙 센터로 가기 위해 로비를 향해 걸어갔다.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는 워낙 넓어서, 벨을 누르면 전기 버스가 와서 원하는 위치까지 픽업과 드롭 서비스가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했다. 나는 사람들 부르는 것도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냥 천천히 로비까지 걸어갔다. 충분히 걸어갈 수는 있는 거리지만 날이 덥거나 비가 오면 불편할 것 같다. 리조트가 너무 넓어도 불편한 점이 있다. 리조트가 워낙 넓어서, 가운데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기버스가 다니는 도로가 있다.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내에서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기도 한다. 1인용, 2인용 빨간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주의할 점은 한쪽 방향 그러니까 시계 방향으로만 다녀야 한다. 역주행을 하면 리조트 가드가 방향을 바꾸라고 안내한다. 그렇게 다시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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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여행] 연말 세부 여행 1 - 대한항공 KE5781(진에어 LJ025), 롯데면세점 조 말론 PADI Advanced Openwater,세부 레드크랩,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연말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해외로 가게 되었다. 물론 나는 후발대였다. 퇴근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조금 늦게 대한항공으로 발권을 했더니, 인천에서 세부로 갈 때에는 코드쉐어하여 진에어를 타게 되었다. 그래서 출국할 때는 1터미널, 귀국할 때는 2터미널을 이용하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보통 대한항공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2터미널 생긴 이후에 1터미널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았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가족끼리 같이 해외를 나가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출국 수속을 하고 면세점에 들어왔다. 사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면세품들을 수령했다. 조 말론 덕후로서, 향수와 차량용 방향제를 백화점보다 조금, 아니 많이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차량용 방향제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했다. 차량용 방향제는 귀여운 것들로만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향이 조금은 내가 선호하는 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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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뮤지컬 베토벤(박은태, 윤공주 캐스팅), 김포 대형카페 포지티프 스페이스 566, 서초구 예술의 전당 맛집 르지우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아직까지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닐 날씨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런 날씨엔 쾌적하게 대형 카페를 가기로 했다. 우리가 가기로 한 곳은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이다! 사람이 많아도 편하게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열심히 찾았었다. 그리고 이동시간이 짧은 근교로 찾아보니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을 알게 되었다. 이런 곳에 대형 카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김포 아파트 단지 주변에 위치해있다. 주차는 지하/지상으로 나뉘어있는데, 지하 1층까지 밖에 없었고 지상은 엄청 넉넉히 있고 수많은 주차안내 요원들도 있어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빵을 고르려다가, 빵보다는 피자를 주문했다. 빵 두 개 정도 가격이 거의 피자 가격이었다. 피자가 가성비가 좋은 것일 수도 있겠다. 맥주도 있었지만 운전 때문에 커피를 선택했다. 그래서 우리는 피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원두는 산미와 풍미 기준으로, 포지티브(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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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즐기기 2 - 달 오스떼(Dall Oste) 티본스테이크, 죠토의 종탑, 아카데미아 미술관, 카페 질리(Cafe Gilli)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가 프린트된 우산을 우피치 미술관에서 구매를 했다. 세 번째 우산이었다. Uffizi Gallery Piazzale degli Uffizi, 6, 50122 Firenze FI, 이탈리아 처음엔 비를 맞고 숙소까지 가야겠다 싶었는데, 그럴 비가 아니었다. 비바람이 너무 쳐서, 비를 맞고 다시 우피치 미술관으로 돌아와서 우산을 샀다. 새 우산을 쓰고 두우모 성당을 지나서 숙소로 돌아갔다. 옷을 갈아입고, 전날 산 친구 아기의 신발과 한국에서 몇 개 사 온 선물을 챙겨 갔다. 원래는 Matteo의 선물이었는데 갑작스럽게 Andrea를 만나게 되어 전날 선물을 나눠서 줬다. (다음엔 미리 더 넉넉히 준비해와야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렇게 씻고 옷도 갈아입었다. 비가 오기 전에는 반팔만 입어도 더웠는데, 비가 오니까 긴팔을 입고 가도 쌀쌀했다. 친구와 만나기로 한 식당 앞에서 몸을 녹일 겸, 비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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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꽉찬 하루여행 - 대성당, 스톤아일랜드 쇼핑, 현지인 친구와 플리마켓, 말펜사 공항, 대한항공 KE928, 말펜사 공항 라운지

전날 피렌체에서 무리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그런지, 아침까지 꿀잠을 잤었다. 다시 돌아온 밀라노, 아침 일찍 두우모 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다시 방문을 했다. 아주 이른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 벌써 오늘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그래도 당일까지 확실하게 즐기다 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돌아다녔다. 밀라노에서 머물면서 미리 봐뒀던 매장들을 마지막 날 다시 돌았다. 처음에는 짐 때문에, 환율 때문에 망설였던 부분들이 있었지만, 지금 다시 와서 생각해 보면 왜 그때 사고 싶은걸 덜 샀을까 아쉬움도 크다. 다시 봐도 예쁜 두우모 광장과, 에마뉘엘 2세 갤러리아를 돌아보며 시간을 보냈다. 지난번 밀라노를 처음 왔을 때 에마뉘엘 2세 백화점 중앙에 홈이 빠져있는데, 한 바퀴를 쉬지 않고 한발로 돌면 뭐 행운이 따른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뒤꿈치를 붙이고 돌았던 기억이 났다. 흔히 트레비 분수에 동전을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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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즐기기 - 통합 입장권 구매, 두우모 성당, 쿠폴라, 산 조반니 세례당,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 아니 새벽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했다. 사람이 없는 거리를 걷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거의 매일 새벽 거리를 혼자 거닐었다. 아픈 발가락도 새 신발을 신어서 그런지, 물집을 제거해서 그런지 한결 걷기 수월해지고 있었다. 두우모 성당에서 지난번 책에서 봤던 상인 길드 문양을 혼자서 찾으러 다녔다.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알고, 준비해야 볼수 있는 것들이었다. 지난번 왔을 때는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두우모를 중심으로 한 바퀴 돌고, 슬슬 해가 뜨고 있었다. 아침에 두우모 쿠폴라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캐리어를 챙기고 체크아웃을 했다. 두우모 쿠폴라라는 건, 두우모 돔의 꼭대기를 가는 것이다. 예전에 왔을 때는 조토의 종탑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쿠폴라까지 가기로 마음먹었다. 지난번엔 아예 두우모 성당 자체를 들어가지 않았었는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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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야간 뚜벅이 - 피렌체 젤라또, 미켈란젤로 언덕, 다비드상, 베키오 다리, 피렌체 쇼핑, 산타 마리오 노벨라 성당, 피렌체 두우모 성당

볼로냐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피렌체로 도착을 했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었다. 실제로 피렌체의 마지막 저녁이기도 했다. 그래서 포를리에서 받은 와인을 캐리어에 넣어두고 다시 발걸음을 재촉하여 피렌체 거리를 누볐다. 우선 갈증이 났다. 갈증이 나면 당연 젤라또다. 이번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물을 몇 번 잘못 산적이 있다. 분명 일반적인 생수인 것 같은데, 탄산수 인적이 많았다. 탄산수는 정말 나랑 맞지 않는다. 그래서 갈증이 나면 젤라또를 사 먹었다. Venchi 젤라또가 근처에 보였다. 다들 Venchi는 초콜릿이 유명하지만, 달달하고 꾸덕꾸덕한 걸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상큼상큼 한 샤베트 위주로 주문을 했다. 이제 Venchi 젤라도 마스터가 되었다. 샤베트 류의 젤라또는 정말 쉽게 녹는다. 받자마자 흘러내릴 정도로 아주 조심히 대해줘야 한다. 거리에서 젤라또를 허겁지겁 먹으면서 어제 봐뒀던 뉴발란스 매장을 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뉴발란스 매장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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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피렌체 근교여행 포를리, 볼로냐 - 이탈리아 친구만나기, 현지인 맛집, 볼로냐 볼 거리

전날 먹은 든든한 스테이크 덕분인지, 아니면 물집을 터뜨리면서 있었던 이런저런 해프닝 때문이었는지 아침은 기분 좋게 일어났다. 오늘은 중국에서 같이 공부하던 이탈리아 친구를 보러 가는 날이다. 친구는 Matteo라고 Forli라는 도시에서 여러 사업을 하는 친구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피렌체에서 중앙역을 통해, 볼로냐에서 기차 환승 이후 포를리에 도착했다. 일반 관광객이나 여행자는 여기에 절대 올 일이 없을 것 같다. 응 나도 친구가 여기에 없었다면 오지 않았을 것이다. Forlì 이탈리아 포를리체세나 현 포를리 친구랑 역을 서로 잘못 알아서, 나는 포를리에 도착했는데 친구는 나를 배려해서 그 전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역 앞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이탈리아 친구였다. 그래도 밀라노 친구들을 만났을 때처럼 재밌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컸다. 친구를 기다리다가 포를리 역 근처 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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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친퀘테레에서 피렌체 - 피렌체 맛집, 밤거리, 스테이크 맛집 Manzo, 베키오 궁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피렌체에 도착을 했다.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고 가방을 가볍게 하고 나갔다. (사용하지 않은 우산은 그렇게 캐리어에 두 개가 되어버렸다) Florence Center Train Station Via Luigi Alamanni, 21, 50123 Firenze FI, 이탈리아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피렌체에서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우모 근처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았으나, 매번 밤늦게 만 돌아다녔는데, 이런 이른 저녁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여러 쇼핑거리를 지나 우연히 뉴발란스 매장까지 가게 되었다. 뉴발란스의 신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지금은 영업이 끝나있어서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오전에 오게 된다면 한번 신어보고 싶었다.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은 신발이었다. 실제로 피렌체 일정이 없었다. 음 없었다고 하는 것보다는 피렌체를 거점으로 하여, 오늘처럼 피사, 친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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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피렌체에서 피사, 친퀘테레 당일치기 2 - 친퀘테레 여행, 파스타 맛집, 젤라또

피사에서 친퀘테레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친퀘테레는 친퀘/테레의 의미로 5개의 마을이라고 한다. 즉 친퀘테레를 간다는 건 5개 마을을 간다는 것이다. 친퀘테레의 시작 역은 La Spezia Centrale 역이다. La Spezia Centrale La Spezia Centrale, Piazzale Medaglie d'Oro, 19122 La Spezia SP, 이탈리아 친퀘테레의 다섯 개 마을은 Monterosso, Vernazza, Corniglia, Manarola, Riomaggiore다. 원래는 3~4개 정도를 가려고 했으나, 결국 마을은 두 개밖에 가지 못했다. 응 나는 불가능했다. 다리 통증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우선 친퀘테레에 도착해서 친퀘테레 1일 무제한권을 샀다. (이때는 3개 정도 마을을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다섯 개 마을이 일부는 트레킹을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일부는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기차로 연결이 모두 되어있다. 즉, 내가 산 1일 무제한권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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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볼차노에서 피렌체 기차 - 기차 지연, Manzo 피렌체 맛집, 두우모 대성당

피렌체로 향하는 기차는 정시에 출발했다. 2등석 자리를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기차를 미리 구매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교통 일정에 내 일정을 맞추면서 더 오래 머물고 싶거나, 빨리 이동을 하고 싶은 경우에 변경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Busbahnhof Bozen Via Renon, 39100 Bolzano BZ, 이탈리아 그래도 볼차노에서 피렌체까지의 기차를 미리 예약을 한 것은, 환승 없이 가는 건은 하루에 두 편 정도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미리 예약을 한자리는 객실 가장 끝자리였는데, 보통 캐리어 보관함 옆이라서 캐리어 분실의 걱정이 조금은 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하지 못한 게 있었다. 그건 바로 방향이었다. 그렇다 나는 역방향을 예매했다. 조금은 피곤한 역방향 기차를 타고 하염없이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의 다 와 갈 때쯤 터널에서 갑자기 기차가 속도를 멈추더니 완전히 멈춰버렸다. 방송에서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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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피렌체에서 피사, 친퀘테레 당일치기 1 - 피사 여행, 키스헤링 피사, 피사의 사탑

피렌체에서 첫날밤이 지나고, 둘째 날 아침 피렌체 근교 도시인 피사와 친퀘테레를 가기로 했다. 피사는 과거에도 간 적이 있었고, 또 갈 이유는 없었으나, 친퀘테레 가는 길에 꼭 피사 역에서 환승을 해야 했기 때문에 들리기로 결정했다. 기차역에서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는 게 조금은 낭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 피사,친퀘테레로 가기 위해, 짐을 쌌다. 비가 오전 중에 온다고 되어있었으나, 프라이탁에 넣고 가기에는 조금은 무거울 것 같아서 두고 갔다. 그리고 카메라, 보조배터리, 오즈모 포켓 2를 챙겨서 출발을 했다. 어제 캐리어를 끌고 왔던 중앙역에 캐리어 없이 오니 상당히 금방 도착을 했다. 카푸치노와 크루아상 하나를 먹은 후 기차를 탔다. 기차는 지난번 베로나에서 볼차노까지 가는 기차처럼, 자유좌석이었다. 편안한 2층으로 올라와서 다리를 뻗고 피사를 기차는 움직였다. 아직 아침 6시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터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그렇다 나는 6시 8분 기차를 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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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에서 볼차노 여행 - 오르티세이마을 구석구석, 대중교통, 볼차노 점심, 로아커 카페

아침이 밝았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오르티세이 마을을 산책했다. 오르티세이는 그냥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별 기대 없이 산책을 시작했다. 아주 조용한 마을답게, 아침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아직은 안갯속에 감춰있는 오르티세이 마을이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었다. 조금 더 가다 보니 숙소 쪽 언덕을 완전히 내려와버리게 되었다. (다시 올라갈 생각하니까 눈앞이 까마득했다…) 완전히 내려온 김에 더 깊숙이 마을 속으로 들어갔다. 나뭇조각으로 동상을 만든 곳도 있었고, 조랑말들이 열심히 풀을 뜯고 있기도 했다. 조랑말을 여기서 타고 다니나…? 왜 조랑말을 이렇게 많이 키우지 싶을 정도로 조랑말들이 집집마다 있었다. 그렇게 마을을 걷다 보니 주민들과 가볍게 인사도 하고, 여행객들과도 아침 인사를 하면서 기분 좋게 아침을 시작한 것 같다. 한국에서는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를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게 조금은 마음 아프다. 그러면서 마을 중심으로 도착을 했다. 해도 슬슬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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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산타 막달레나, 참피노이 여행 - 대중교통, 트레킹, 참피노이 파스타

일반적으로 서쪽 돌로미티 지역을 가게 되면, 오르티세이에 머물면서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그리고 카레짜 호수를 많이 가는듯했다. 산타 막달레나는 보통 방문하는 곳은 아니었다. 그래서 카레짜 호수를 산타 막달레나를 다녀오는 길에 갈까도 생각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발가락 물집이 너무 심해서 걷기가 점점 어려워졌다. 그래서 하는 수없이 카레짜 호수를 스킵 하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예쁜 호수는 예전 쓰촨 여행할 때 본 구채구(九寨沟)가 최고다 생각하고 자기 위로를 했다.) Carezza Al Lago 39056 Carezza Al Lago BZ, 이탈리아 참피노이와 카레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일반적으로 카레짜 호수를 많이 갔을 것이다. 전날 간 세체다나 알페디시우시랑 비슷한 분위기의 참피노이보다는 카레짜 호수가 새로운 분위기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참피노이를 선택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니까 버스 시간을 맞추기가 너무 피곤했다. Ciampinoi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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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상] 서울에서 설 연휴 보내기! 연극 갈매기, 함루 건대점, 밀본 더 현대점

설 연휴 중 지인의 지인 찬스로 연극 갈매기를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대형 뮤지컬은 자주 봤지만, 연극은 대학로 연극이 다였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도 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고민도 되었지만 우선 가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갈매기’의 연극은 이순재 배우님께서 직접 연출하신 거이기 때문에 기대가 되었다. 우리가 본 월요일은 이순재 님이 직접 출연은 하지 않으시는 회차였다. 우선 가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기 위해 주변 맛집을 열심히 찾아보았다. 설 연휴 당일이라 쉬는 곳도 상당했다. 연극은 아차산역 근처에서 하는 유니버설 아트센터였기 때문에 차를 갖고 가야 했다. 따라서 주차도 가능해야 했다. 건대 스타시티 더 클래식 500에 내가 좋아하는 함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캐치 테이블로 미리 사전에 예약을 했다. 함루 건대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90 더 클래식 500 1층 함루 전날 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당일 더 클래식 500에 주차를 하고 1층 식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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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산타막달레나(St.Magdalena) 여행 2 - 대중교통 가는 법, 뚜벅이, 뷰포인트, 시간 추천, 참피노이 이동

산타 막달레나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산타 막달레나는 렌트를 했다면, 아주 새벽이나, 아주 늦은 오후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일출을 산타 막달레나에서 지켜보는 게 엄청 아름답다고 한다. 그리고 노을 지는 모습을 그곳에서 바라보면, 붉게 타오르는 일몰을 산타 막달레나의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뚜벅이 대중교통 여행자이기 때문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 역광이 어느 정도는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풍경과 날씨였다.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였다. 아주 여유롭게 벤치에 앉아 멍하니 풍경을 바라봤다. 저런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을 해보았다. 새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풀 소리 외에는 아무런 소리가 없는 평화로우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나 고요해서 외로워 보였다. 슬슬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다. 산타 막달레나 지역도 드론 비행 금지구역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런 제약 없이 비행할 수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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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키치니토, 스시우미, 밀락더마켓, 광안리 드론쇼, 한화리조트, 테슬라 데스티네이션 차져

설 연휴 일정에 맞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부산까지 내려가는 건 오래 걸리지 않았다. 도착하자마자 키치니토 송정점으로 달려갔다. 작년에도 2월쯤 와서 먹었었는데, 동일한 메뉴로 다시 시켜서 먹었다. 특히 ‘베이컨 라이스 플레이트’ 이건 다시 먹어도 맛있었다. 아래 가운데 음식 사진인데, 처음 먹었을 땐 위에 팬케이크가 올라간 것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고, 음… 거품 맛이라고 해야 하나? 꼭 한번 다들 먹어봤으면 좋겠다. 주차는 식당 앞에 약 3대 정도 주차 가능하고, 주변 길거리에도 편하게 주차할 공간들이 있다. 매번 차로 갔고 걸어가기에는 주변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곳 같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키치니토 키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중앙로5번길 98 1층 키치니토 키친 그렇게 배를 채우고, 숙소에 체크인을 하러 갔다. 숙소는 회사 연계로 회원가로 일반 가격에 비해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한화리조트 해운대점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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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산타막달레나(St.Magdalena) 여행 1 - 대중교통 가는 법, 뷰포인트 찾기, 트레킹

세체다, 알페디시우시를 하루 동안 트레킹 후에 숙소에 뻗어버렸다. 이후에 다음날 아침(새벽이라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에 일어나서 이번 여행의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도 걱정도 많은 산타 막달레나로 향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선 숙소(호텔 프라델)에서 오르티세이 버스정류장까지 걸어내려갔다. 물집으로 인해 점점 걷기는 더 어려워졌기 때문에,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길이 더 멀게 느껴졌다. Hotel Pradell Ronce Str, 7, 39046 Ortisei BZ, 이탈리아 산타 막달레나는 내가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의 돌로미티를 알게 된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기대도 제일 많이 되었고, 걱정도 많이 되었다. 내가 상상만 하던, 사진으로만 경험한 그곳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는 길이 멀고 힘들다. 익숙한 350번 버스를 타고 볼차노를 지나 더 위로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330번 버스로 갈아타야만 한다. 그러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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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알페디시우시(Alpe di Siusi) 여행 2 - 트레킹, 드론 촬영, 하산 주의사항

독일식 Best 메뉴(?)를 통해 허기를 채우고, 다시 트레킹을 시작했다. 오르티세이, 세체다 그리고 알페디시우시까지, 트레킹 할 때면 어디선가 종소리가 계속 울렸다. 마치, 한국의 절에서나 들을법한 소리였다. 맑은 종소리가 들리기에 어디서 음악을 연주하나 싶을 정도였다. 그 소리의 정체를 알페디시우시에서 알게 되었다. 소의 목에 걸려있는 방울, 아니 종소리였다. 소리의 근원을 찾으니 조금은 더 평화로운 느낌이 들었다. 이후에 계속해서 트레킹을 하니, 길을 잃었다. 응…? 진짜 길을 잃었다. 원래부터 사람들은 적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보이지도 않았고, 종소리도 들리지 않게 되었다. 또 길이 더 이상 없었다. 예전 호도협 트레킹을 할 때도 길을 잃어서 히치하이킹으로 어렵게 1박 2일간의 트레킹을 마무리했었는데, 이번엔 달랐다. 지나가는 차도 아니 사람도 없었다. 풍경에 취해서 그런 것인지 계속해서 내려가게 되어, 트레킹 코스를 벗어나버린 것이다. 곤돌라의 하산 운영시간은 대부분 18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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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알페디시우시(Alpe di Siusi) 여행 1 - 케이블카, 트레킹, 드론 촬영

세체다에서 하산 후 숙소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숙소에서 드론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잠시 쉬면서 알페디시우시 가는 길을 검색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가장 와보고 싶었던 세체다와 알페디시우시를 맑은 날에 오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다. 숙소에서 걸어서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롭게 출발했다. 배터리도 모두 충전 완료! 다시 출발했다. 눈에 익은 세체다와는 반대편인 알페디시우시! 즉, 숙소 쪽 방향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알페디시우시로 올라가며 낯선 뷰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세체다와는 다르게, 한 큐로 올라갈 수 있었다. 물론 인파도 많이 몰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유롭게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다. 문이 열리는 순간, 세체다와는 다른 알페디시우시가 맑은 날씨로 반겨주었다. 곤돌라를 내려와서, 어디를 가야 할지 지도를 봤다. 생각보다 알페디시우시는 트레킹 코스가 세체다보다 더 완만하고 쉬운 것 같아 보였다. 알페디시우시의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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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세체다(Seceda) 여행 3 - 케이블카, 트레킹, 드론 촬영

드론으로 한번 세체다의 전체적인 느낌을 감상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트레킹을 시작했다. 트레킹이라고 해봤자 가파르거나 힘든 길은 없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길을 잃을 것도 없이 세체다 절벽으로만 향해서 걸어가기만 하면 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천천히 둘러보고 쉬어가면서, 사진도 찍고, 타임랩스를 찍고, 잔디밭에 누웠다가 이동을 해도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서 세체다 절벽까지 도착을 할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절벽 앞에 서있으니 생각보다 절벽이 높아서 놀랐다. 세체다 절벽 방향으로 오른쪽으로는 야생화와 잔디가, 왼쪽으로는 엄청난 각도의 절벽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절벽과 맑은 하늘이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절벽은 안전상 갈수 없게 펜스로 막혀있었다. 그러나 일부 인원들은 그 펜스를 넘어서 절벽을 기어오르는 사람들도 있기는 했다. 나는… 드론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또 여러 사람들이 친구, 가족, 연인 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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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세체다(Seceda) 여행 2 - 케이블카, 트레킹, 드론 촬영

세체다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한 번에 무빙워크를 통해 올라갈 수 있었다. 도착을 하니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다양한 티켓이 있어서 고민을 했다. 그렇지만 오늘 오르티세이에서의 첫 여행 날이니, 내 체력을 믿고 1일 돌로미티 스키 패스를 구매했다. 1일권 돌로미티 스키 패스는 어떤 케이블카와 곤돌라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티켓이었다. 세체다와 알페디시우시 곤돌라와 산 위에서의 케이블카까지 편하게 타기 위해서 구매를 했다. 왜냐하면 원래 계획은 아침 세체다 / 오후 알페디시우시 / 늦은 오후 다시 세체다! 이것이었기 때문이다. 또 산 위에서의 날씨는 늘 달라지기 때문에, 멀리까지 왔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면 티켓값 때문에 내려가지도, 다시 오지도 않는 것보다는, 무제한권을 통해 편하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도 되기 때문이다. 아침 오픈런을 해서 그런지, 세체다로 올라가는 첫 번째 곤돌라는 혼자 탈 수 있었다. 첫 번째 곤돌라라고 말한 것처럼, 두 번째 곤돌라가 있다. 15~20여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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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야간 뚜벅이 여행 - 드론 촬영, 혼맥

4일 동안 머물 호텔 프라델의 룸 컨디션은 매우 만족이었다. 짐도 풀고 편안한 침대에 누워 쉬고 있다가 슬슬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호텔 안에 식당이 있긴 했지만, 작은 마을 오르티세이를 구경할 겸 시내로 천천히 걸어 내려가기로 했다. 나갈 때는 따뜻하게 파타고니아 플리스까지 입고 갔지만, 생각보다 산속이라 그런지 더 추웠다. 그리고 드디어 캐리어 속에 들어있던 드론까지 챙겨나갔다. 옷을 따뜻하게 입어도 일교차가 컸기 때문에, 드론을 날리면서 가만히 있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드론을 숙소 앞에서 이륙시키고 나서 촬영을 하면서 나는 시내로 걸어 내려갔다. 노을이 질 무렵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배터리 2개를 모두 소진하면서 촬영을 했다.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웅장하고 뾰족뾰족한 산의 모습은 셔터를 계속 누르게 하기 부족하지 않았다. 이번 여행에서는 드론은 매직 프로 2줌을 챙겨갔다. 조금 크고 무거운 편에 속하지만, 무거운 만큼 비행시간과 촬영 결과물이 좋기 때문에 아주 만족이었다. 베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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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오르티세이, 세체다(Seceda) 여행 1 - 호텔 프라델, 드론 촬영

다음날 아침, 오르티세이에서의 둘째 날이 시작되었다. 당일 아침에 계획을 세웠다. 원래 계획은 다음과 같았다. ‘오전은 세체다를 갔다가 오후에 알페디시우시를 가고, 해 질 녘에 다시 세체다를 올라서 후회 없이 즐겨보자!’ 그러고 나서 아침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려 했는데, 생각해 보니 세체다로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9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지금 시간은 오전 7시 시간이 너무 떴다. (미리미리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자) 그래서 준비한 김에, 어제 해 질 녘에 즐겼던 오르티세이를 다시 한번 드론으로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다. 어제는 어두워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푸른 초원이 숙소앞에 있었다. 한시간 정도 밖에서 시간을 보내도 아직 아침9시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시간이 남았었다. 그렇게 다시 숙소에 돌아가서 드론을 충전하고 (어쩔 수 없이?) 아침을 먹었다. 호텔 프리델의 조식은 생각보다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 한국에서도 아침에는 과일과 시리얼로만 챙겨 먹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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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베로나, 반나절 뚜벅이 여행 3 - Porta San Giorgio, 베로나에서 볼차노

전망대에서 다시 베로나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 천천히 내려갔다. 베로나 시내도 분명 아름답고 좋았지만, 아디제 강을 옆으로 걷던 길거리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다. 한적하고 관광지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의 최대 실수는 잘못된 신발 선택이었다. 신발이 불편해서 슬슬 발가락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제 여행 3일차! 이런 통증은 가볍게 무시하려다가, 결국 벤치에 다시 앉게 되었다. 앉아서 다시 쉬기 시작하니, 피에트라 광장에서 보던 위에서 내려보는 모습과는 또 다른 베로나의 옆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생각해 보니, 가방에 일회용 필름 카메라가 있었다. 쉬면서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도 몇 장 찍었다. 아직까지 사진 현상을 하지 않았지만, 잘 찍혀있기를 기대한다. 생각난 김에 주말에 현상을 해야겠다. Ponte Garibaldi Ponte Garibaldi, Verona VR, 이탈리아 Ponte Garibaldi 다리를 이용해서 베로나 시내로 다시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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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베로나에서 볼차노, 오르티세이 - 350번버스, 호텔프라델

베로나에서 볼차노까지 다 와가는 사이에, 버스 시간을 확인했다. 오늘의 최종 도착지는 오르티세이라는 곳이었다. 따라서 볼차노에서 오르티세이까지 또 이동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볼차노에서 오르티세이까지 350번 버스를 타고 약 한 시간 정도 버스를 이용하면 도착을 한다. 다만, 배차간격도 한 시간 정도로 매우 긴 편이었다. 그래서 볼차노 역 근처 역에 다다랐을 때부터 버스 시간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도착하자마자 10~15분 내로 버스정류장까지 도착을 하면 350번 버스를 탈 수 있었으나, 볼차노까지 기차가 일부 지연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볼차노에 도착을 하면 한 시간 배차간격을 다시 기다려야 했다. 다리도 아프고, 베로나와 다르게 북부로 올라갈수록 날이 싸늘해져 몸이 추워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다. Bolzano 이탈리아 39100 볼차노 구글맵으로 다시 확인을 해보니, 볼차노에서 출발하는 350번 버스였지만, 그 버스는 다음 기차역에도 정차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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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베로나, 반나절 뚜벅이 여행 2 - 줄리엣의 집, 피에트라 다리, 피에트라 광장

악기와 박수소리를 뒤로하고, 타는듯한 햇빛을 피해 거리 구석구석을 거닐고 있었다. 베로나 중심인 에르베 광장(Piazza delle Erve)와 람베르트 기념탑(Torre Dei Lamberti) 근처에 도착을 하니, 과일가게부터 시작하여 작은 재래시장이 열려있었다. 이탈리아 베로나 Piazza delle Erbe Piazza delle Erbe, 37121 Verona VR, 이탈리아 촬영 소품처럼 예쁘고 색이 선명한 과일들을 보면서 걷다 보니, 우연히 줄리엣의 집을 도착하게 되었다. 지도를 보지 않고 걸어도, 누가 봐도 ‘베로나의 가장 유명한 곳은 이곳이다’ 싶을 정도의 엄청난 인파가 있었다. 줄리엣의 집(Casa di Giulietta)을 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줄 서 있었다. 줄이 두개로 나뉘어있었다. 입장료를 내고 줄리엣의 집 내부를 들어가는 대기줄 그리고 무료로 1층에서 구경하는 대기줄이 있었다. 웬만해서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서 구경을 했을 텐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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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베로나, 반나절 뚜벅이 여행 1 - 베로나아레나

베로나 뚜벅이 여행을 시작했다. 밀라노와 사뭇 다른 분위기(낮은 건물, 가족단위 여행객, 수많은 음식점 그 가운데 베로나아레나 등)에 발걸음이 가벼웠다. 도착하자 보이는 베로나아레나와 그 중심으로 곧게 뻗은 좁은 골목길들이 눈에 띄었다. 베로나아레나는, 오페라로 유명한 베로나 지역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내가 도착하기 몇 주 전, 아쉽게 오페라 축제 일정이 모두 끝난 상태라서, 반나절만 머무르게 된 베로나였다. 베로나아레나에서 보는 오페라라, 상상만 해도 전율이 흐를 정도로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베로나아레나에서 오페라와 그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을 한다고 한다.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일정을 맞춰 아이다와 같은 전통 오페라를 베로나아레나 안에서 보고 싶어졌다. 베로나아레나 주변은, 양쪽으로 3~4층 되는 상가건물들이 즐비해있었고, 뜨거운 햇빛을 피하면서 쾌적하게 걸을 수 있었다. 수많은 상점들은 밀라노 코르소 꼬모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흥미로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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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베로나, 밀라노에서 베로나

다음날 아침 기차를 타고 밀라노에서 베로나로 이동하기 위해 중앙역으로 걸어갔다. 베로나를 가기 위해 간다기보다는, 볼차노 지역까지 밀라노에서 바로 가는 기차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가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밀라노 베로나 // 베로나 볼차노 이런 식으로 기차 편성이 많았다. 악명 높은 이탈리아 기차 연착에 대해 경험해 본 적이 있던 나로서는, 안전하게 환승하는 지역에서 넉넉히 스톱오버 개념으로 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밀라노 중앙역은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다. 넉넉히 기차 출발시간 전에 도착해서 카푸치노와 빵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베로나행 기차를 탔다. 두 번째 아침도 아직까지 시차로 인해 너무 이른 새벽에 눈이 떠지게 되어 피곤한 상태였기에 잠시 기차에서 눈을 붙였다. 밀라노에서 베로나까지는 한 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었고, 베로나를 짧게나마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 기차역에 공인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했다. 참고로, 이탈리아 웬만한 기차 역사 안에는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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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뚜벅이 여행 4 - 이탈리아 친구들과 함께하는 밀라노

오전 나 홀로 뚜벅이 여행을 한 후, 밀라노에 있는 이탈리아 현지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숙소로 돌아갔다. 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과 함께 다니는 것도 하나의 큰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잠시 머무는 여행자 입장이 아닌, 실제 거주하고 생활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그 도시와 장소의 추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탈리아에 있는 친구들은, 항주에서 같이 1년간 함께 공부한 친구들이다. 6~7년 만에 재회를 해도,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거리에서도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달려왔다. 몇 개월 전 만났던 친구처럼, 다정하고 반가웠다. 물론 과거 학생 때와는 다른 모습들로 인해,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음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은 한결같이 밝고 명랑했다. 한국에서 미리 친구들을 위해 작은 선물들을 샀었다. (캐리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던) 전통차와 함께 친구 가족들을 위한 전통주를 선물했다. 친구들도 한국에서 온 나를 위해 선물들을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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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뚜벅이 여행 3 - 산 로렌초 성당, 코르소 꼬모, 프라이탁

최후의 만찬 관람 후에 다시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걷고 걷고 또 걷다 보니, 누가 봐도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건축물과 동상이 있었다. 그곳은 밀라노 산 로렌초 성당이었다. 실내는 열려있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했고, 바깥 모습만을 볼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탈리아 밀라노 Corso di Porta Ticinese Corso di Porta Ticinese, 35, 20123 Milano MI, 이탈리아 날씨가 맑고 적당히 따뜻해서 반팔, 반바지를 입고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다. 가는 길에 두우모역 근처부터 있는 쇼핑거리를 가로지르고, 코르소 꼬모까지 한 시간 정도 걸어서 도착을 했다. 코르소 꼬모에 도착하니, 시내 중심가와는 사뭇 다른, 고층 빌딩과 현대적인 거리가 즐비한 모습이었다. 매장 중에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Supreme과 Nike LAB 매장이 있었다. 두 매장 모두 기대했던 것만큼 제품이나 사이즈가 다양하지는 않아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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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뚜벅이 여행 2 - 최후의 만찬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적당히 배도 채웠고, 계속 걷기 시작했다. 맑은 날씨, 한적한 인도 그리고 눈을 마주치면 인사하는 분위기에 다시 한번 이탈리아에 왔음을 실감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항공권이 밀라노 In/Out이다 보니, 반강제적으로 2~3일간은 밀라노에 머무르게 되면서, 밀라노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이 많았다. 구글링 중,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이 밀라노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밀라노가 아닌 다른, 로마와 같은 도시에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Piazza Santa Maria 성당에 있다고 한다. ‘최후의 만찬’은 관람 타임별로 15분 정도 관람을 할 수 있고, 사전 예약은 필수였다. 일반적으로 1~2개월 전 티켓이 15분단위로 풀리고, 그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이미 늦었다. 벌써 티켓은 매진상태였다. 아래 주소는 공식 온라인 예약 주소 Vivaticket: biglietti online,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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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여행의 시작, 밀라노로 출발 - 대한항공KE927

여행 출발 직전까지 가장 큰 걱정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현지에서 발급받은 코로나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항공권이 발권된다는 것이었다. 만일 현지에서 코 로나 양성결과가 나온다면, 열흘 정도 한국에 입국이 불가하다는 것이었다. 다행히 여행 직전, 입국 후 코로나 음성확인서 제출 절차가 완전히 없어지면서 마음 편히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9월 9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로 출발했다. 짐을 챙길 때까지도 실감이 가지 않았으나, 영종대교를 지날 때 드디어 여행을 가는구나 실감이 났다. 체크인 수속을 끝낸 후 라운지에서, 잠시 동안 즐기지 못할 한국 치맥과 함께, 열흘간의 일정을 계획했다. 그리고 12:45 KE927편을 타고 밀라노로 향했다. 비행기는 A330-200 기종이었는데, 생각보다 좁고 노후 기종이라고 느꼈다. 그래도 큰 불편없이 비행을 즐길 수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영공을 피해서 지나가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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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뚜벅이 여행 1 - 대성당, 스타벅스 리저브

03:30 AM 시차 적응 실패로 인해, 밀라노에서의 첫째 날은 아주 이른 아침, 아니 새벽부터 반강제로 시작하게 되었다. 다시 자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고, 하는 수없이 아침 일찍 산책을 가기로 했다. 여행 첫날의 파이팅으로 중앙역에서 두우모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해도 뜨지 않는 새벽 공기에 싸늘함도 잠시, 계속 신나게 발걸음을 옮겼다. 2013년, 밀라노에 잠깐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가는 길에 잠시 들리기만 했었다. 그래서인지, 밀라노 대성당 이외에는 딱히 기억에 남을 만한 게 없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밀라노 대성당을 다시 마주한 순간, 이것 외에는 당연히 기억에 남을 게 없을 정도로 변하지 않는 압도감과 웅장함은 다시 한번 강한 인상을 남겼다. 새벽 4시 반이 다 되어야 도착을 했지만, 한적하기는 했지만 사진을 찍는 사람들부터 친구와 연인들끼리 대성당 광장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나 또한 카메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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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시작은, 지름으로부터

몇 년 만의 해외로의 출국인가,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인해 쉽게 해외로 나갈 수도 없었고, 상상도 하기 어려웠던 시간이 있었다. 최근 방역 완화 기조와 더불어 2022년 여름휴가는 해외로 갈 수 있는 희망을 가진 지도 수개월이 지났다. 올해도 여행을 떠나지 못한다면, 일과 사람에 치이면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폭발할 것만 같았다. (라고 느낌적인 느낌이 와서 드디어 여행을 결심했다!) 억눌려왔던 여행 욕구를 가장 많이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을 구글 지도에서 찾아봤다.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어디였을까 지도를 훑어보았고, 구글 지도에 수많은 별 표시들 사이로 이탈리아의 돌로미티가 눈에 들어왔다. 여행을 가지 못하면서 티비 프로그램으로라도 여행 욕구를 해소하던 시절에, 세계 테마기행과 같은 여행 방송에서 이탈리아의 돌로미티라의 오르티세이라는 산악지역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었다. 당시에 ‘코로나가 종식되면, 반드시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 구글 지도에 체크해두었던 게 생각이 났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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