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다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한 번에 무빙워크를 통해 올라갈 수 있었다. 도착을 하니 아직 사람이 많지 않았다.
다양한 티켓이 있어서 고민을 했다. 그렇지만 오늘 오르티세이에서의 첫 여행 날이니, 내 체력을 믿고 1일 돌로미티 스키 패스를 구매했다. 1일권 돌로미티 스키 패스는 어떤 케이블카와 곤돌라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티켓이었다.
세체다와 알페디시우시 곤돌라와 산 위에서의 케이블카까지 편하게 타기 위해서 구매를 했다. 왜냐하면 원래 계획은 아침 세체다 / 오후 알페디시우시 / 늦은 오후 다시 세체다!
이것이었기 때문이다. 또 산 위에서의 날씨는 늘 달라지기 때문에, 멀리까지 왔는데 날씨가 좋지 않으면 티켓값 때문에 내려가지도, 다시 오지도 않는 것보다는, 무제한권을 통해 편하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도 되기 때문이다.
아침 오픈런을 해서 그런지, 세체다로 올라가는 첫 번째 곤돌라는 혼자 탈 수 있었다. 첫 번째 곤돌라라고 말한 것처럼, 두 번째 곤돌라가 있다. 15~20여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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