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13일 <스마트폰으로는 글을 잘 못쓰겠다>

 13일 <스마트폰으로는 글을 잘 못쓰겠다>

오늘은 스마트폰으로 글을 쓴다. 내가 폰으로 글 쓰는 걸 싫어하니 한 번 더 경험해보고 싶었다.

폰으로 글을 쓴다는 건 오타와의 싸움이다. 손톱을 조금만 길러도 키패드를 누르는 게 상당한 고역이 된다.

손톱을 바짝 깎아도 마찬가지다. 내 손가락에 살이 찐 건지 내 손가락의 적중률이 떨어지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키보드 타자는 매우 빠른데 키패드로는 속도가 안 나오는 것도 문제다. 치는 것에 집중하려니 글 쓰는 데에도 잘 집중하지 못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문자보다 통화가 편한 사람이었다. 장시간 통화는 어쩌다 한 번 할 수 있어도 하루종일 답장이 이어지는 장시간 문자메시지는 정말 싫어했다.

이젠 많은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적당히 메시지를 끊는 법을 안다. 어지간하면 이건 통한다.

요즘 어린 친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