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어 설탕이와 산책을 하거나 자기개발을 한답시고 책을 읽거나 혼자서 스피킹 연습을 하고 출근했었다. 진짜 5분을 허투로 쓰지 않았다.
그때는 나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이 컸었다. 그렇게 하고나면 뿌듯한 마음에 내 스스로 자존감이 올라갔다.
그런데 요새는 퇴근후 집에 오면 소파에 주로 누워있는다. 아침에도 강아지 산책은 커녕 자기개발도 안하고 그냥 소파에 누워 시계만 쳐다보고 있다가 시간되면 일어나서 아침을 주섬주섬 먹고 출근한다.
마음 속으로는 '이러면 안되는데? 빨리 정신을 차리고 원래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왜 이리 몸과 마음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고 의욕이 사라진다. 현재 상황은 바뀐것이 하나도 없는데 내 마음만 바뀐것이다.
사람은 몸으로 사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마음의 지배를 받고 사는 것같다. TV를 보다보면 돈도 많이 벌고 인물도 훌륭하고 인기도 많은 정말 부러울 것 하나 없을 것같은 연예인이 극심한 우울증에...
#
노력
#
무기력
#
바이오리듬
#
열정
#
자기개발
원문 링크 : 인체 바이오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