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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의 식사

 지인과의 식사

친한 언니가 연락이 와서 같이 갤러리에서 미술작품을 관람하였다. 오랜만에 작품을 구경하고 문화생활을 하니 기분이 편안해졌다.

관람을 하고 나서 이른 저녁을 먹었다. 갤러리를 구경하고 일식당에 와서 식사를 했다.

일식은 보여지는 모습을 참 정갈하게 보인다. 식전으로 먹는 흰죽에 당근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고 위에 김가루가 뿌려져 있어 먹으면 감칠맛이 날 것같다.

된장국은 향이 구수하고 위에 고명으로 올려져 있는 유부가 한입크기로 먹기좋게 담겨져있다. 나무 접시에 초밥이 담겨져 있어 눈으로 보기에 색상이 다양하고 알록달록하니 이쁘다.

밥위에 올라가는 생선은 광어, 새우, 소고기등 다양한 재료로 토핑이 되어있더 다양한 맛이 난다. 초밥이 12개가 한셋트인데 한 입에 쏙 먹기 좋게 만들어져 있어 입을 크게 안벌려도 먹기가 좋았다.

날생선이라 언뜻 비릴것 같지만 와사비가 밥 위에 놓여져 있고 밥에 식초가 섞여져 있어 오히려 상큼한 맛이 났다.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오른 쪽 상단에 있는 따끈한 ...

# 갤러리구경 # 지인과의식사 # 초밥

원문 링크 : 지인과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