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여행.. 읽기만 해도 설레이는 단어다.
알고지낸지 오래지 않았지만 오래된 고향친구같은 그런 친구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듯한..
집근처에서 만나 커피 한잔씩 들고 고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어 인터넷을 보고 찾아간 중미산 막국수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를 시켰는데 맛은 그냥저냥..
그다음 행선지는 양평 들꽃수목원 오래전부터 지나갔지만 궁금하였던 곳 오늘에서야 방문하였다.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많았다.
구경하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았다. 시집살이 노래 ~고추당초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 맵더라~ 언뜻보면 동물원에 온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저 멀리서 남한강이 보인다. 고요히 흐르는 강물을 보고있으니 마음이 고요해지고 조용해진다.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저 강물에 다~~~ 던져버려야겠다. 그럼 마음이 비워지겠지.
이번에는 양평 용문사 앞에 있는 커피숖 외관이 멋져 우리도 모르게 그 안에 들어가 있었다. 카페 앞도 널찍하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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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의 탈출 - 친구와의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