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이는 눈은 동그랗고 얼굴은 하얗고, 어찌나 예쁜지 보는 사람 마음이 사르르 녹아요. 저도 모르게 “아, 이건 꼭 찍어야 돼!”
하면서 카메라를 꺼냈죠 찰칵. 순간, 맹이는 살짝 고개를 갸웃하더니 “사진 찍어요?
나 지금 포즈 유지 중이에요~” 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 거예요ㅋㅋㅋ 포즈 취하는 맹이 제가 안경을 벗어서 맹이 얼굴에 살짝 씌워봤거든요? (참고로 제 시력 0.7,,, 꽤 어지러워요) 그랬더니 우리 맹이 “세상이 왜 이렇게 흔들려요?”
하는 표정으로 진지하게 눈 감고 있는거 있죠 아마 속으로는 “엄마~ 나 지금 세상 돌아가서 어지러워요” 아마도 이러고 있었을 듯ㅋㅋㅋㅋ 저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고 있었는데, 그때— 세상이 돌아가요~~어질어질 이 모습을 소파위에서 모든걸 지켜본 콩이 질투 대폭발~~ 침대 위에서 갑자기 “데굴데굴 데굴데굴!!!” 콩이가 굴러다니기 시작한 거예요ㅋㅋㅋ “아 짜증나!!!
왜 맹이만 안고 있어요! 나도 안아줘야지!!!”
하는 듯한 표정으로 침...
원문 링크 : 맹이를 안자 콩이가 삐졌어요 , 콩이의 질투쇼,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