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은 크게 빈펄 아일랜드와 나트랑 시내 두 곳으로 나뉜다. 4박 5일 여행 중 시내와 빈펄 아일랜드에 각각 3일과 2일을 할애했는데, 그만큼 시내에는 먹을 것도 할 것도 많다. 이번 여행일지는 시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음식은 1편)의 총집합이다. 1.
시내의 꽃, 시장 구경 그리고 시장의 꽃, 과일 쇼핑 빈컴 플라자와 나트랑 센터가 숙소 가까이에 있어 첫날 들렀는데, 가격적으로나 물건의 종류로나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 물론 한국보다야 싸지만 엄청 싸다!
하는 정도는 아닌 애매한 가격과 한국에서 볼법한 물건들. 한국의 아울렛과 유사한 느낌이었다.
오히려 기념품을 챙기기에는 식료품이 다양한 롯데 마트가 더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밤에 먹을 과일을 사야했기 때문에 고민없이 나트랑의 재래시장인 담 시장으로 향했다.
모든 시장이 그러하지만 베트남의 시장은 특히나 가격흥정이 알파요, 오메가이다. 기본 원칙은 "정가 = 반값 이하"라고 보면된다. 1kg 당 망고는 4-5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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