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20세기가 꾼 '정보'라는 꿈 20세기 후반, 인류는 '정보 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위에 올라탔습니다. 1956년 노벨상의 주역인 '트랜지스터'와 2000년 노벨상의 주역인 '집적회로' [IC]는 컴퓨터라는 강력한 '뇌'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이 '뇌'는 고립된 섬이었습니다.
'뇌'가 처리해야 할 방대한 정보는 여전히 '구리선'이라는 낡은 길을 통해 느리게 기어가고 있었고, 현실 세계의 '이미지'를 이 '뇌'로 전송할 방법은 '아날로그 필름'이라는 번거로운 번역 과정에 갇혀 있었습니다. 인류는 두 개의 거대한 '병목 현상'에 부딪혔습니다. 1.
속도의 한계: 어떻게 하면 '구리선'의 한계를 넘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빛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을까? 2.
입력의 한계: 어떻게 하면 '아날로그 필름'을 대체하여, '빛'을 '디지털 숫자'로 즉시 변환하는 '디지털 눈'을 만들 수 있을까? 2009년 노벨 물리학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