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우주는 감속하고 있다", 20세기의 상식 1990년대 후반, 우주론은 하나의 거대한 '정답'을 향해 수렴하는 듯 보였습니다. 1929년 에드윈 허블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 70년간, 물리학자들의 질문은 "우주가 팽창하는가?"
가 아니라, "그 팽창이 '얼마나' 느려지고 있는가?"였습니다.
이것은 상식이었습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힘은 '중력'입니다.
우주 안의 모든 은하와 물질은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빅뱅이라는 거대한 폭발로 밖으로 팽창하려는 힘과, 중력이라는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팽창 속도는 '중력' 때문에 '느려져야' 했습니다. [감속 팽창] 당시 우주론의 가장 큰 질문은 "우주에 물질이 얼마나 많아서, 이 팽창이 '언젠가 멈추고' 다시 수축할 것인가 [빅 크런치], 아니면 '영원히' 팽창할 것인가"였습니다.
이 '감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