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911 노벨평화상] 토비아스 아서 & 알프레트 프리트 : 법학자와 저널리스트, 평화를 위한 두 개의 펜

 [1911 노벨평화상] 토비아스 아서 & 알프레트 프리트 : 법학자와 저널리스트, 평화를 위한 두 개의 펜

Previous image Next image ️ "평화는 감정이 아니라 과학이다" 평화를 지키는 일은 단순히 "싸우지 말자"고 외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복잡하게 얽힌 국가 간의 이해관계를 풀어낼 '법적 논리' 가 필요하고, 대중에게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설득할 '언론의 힘' 이 필요합니다. 1911년 노벨 평화상은 이 두 가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두 명의 지식인에게 돌아갔습니다.

국제사법(Private International Law)의 대가이자, "개인의 권리는 국경을 넘어서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네덜란드의 법학자 토비아스 아서(Tobias Asser). 그리고 "전쟁은 질병과 같아서 예방할 수 있다"며 평화 운동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오스트리아의 저널리스트 알프레트 프리트(Alfred Fried).

냉철한 법리로 국제 사회의 질서를 세우려 했던 학자와, 뜨거운 펜으로 여론을 움직였던 언론인의 삶을 통해 평화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토비아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