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 보는 것이란 무엇인가? 빛의 연금술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보십시오.
스마트폰의 밝은 화면, 책상 위의 알록달록한 물건들, 창밖의 푸른 하늘.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 너무나 당연하게 빛과 색, 그리고 형태를 인식합니다.
하지만 물리학과 생물학의 관점에서 '본다'는 행위는 기적에 가까운 복잡한 과정입니다. 태양에서 날아온 광자(Photon)라는 물리적 에너지가 우리 눈의 망막에 부딪히는 순간, 어떻게 1,000분의 1초 만에 의미를 가진 '전기 신호(Neural Signal)' 로 바뀌어 뇌로 전달되는 것일까요?
20세기 초반까지, 눈은 그저 '살아있는 카메라' 정도로 여겨졌습니다. 수정체는 렌즈고 망막은 필름이라는 식이었죠.
하지만 필름에 빛이 닿았을 때 일어나는 '화학 반응' 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정보가 신경을 타고 흐를 때 일어나는 '전기적 처리' 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오늘 소개할 1967년 노벨 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