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스톡홀름. 이해의 노벨화학상은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화학자 시어도어 W.
리처즈에게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미국인이 처음으로 받은 노벨화학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리처즈의 업적은 얼핏 단순해 보입니다. 원자량을 측정했다는 것.
원소의 무게를 달았다는 것. 그러나 이 "단순해 보이는" 작업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는, 그것의 역사적 맥락과 파급 효과를 알면 비로소 이해됩니다.
원자량의 정밀한 측정은 화학의 가장 기본적인 정량적 기반입니다. 원자량이 정확하지 않으면, 분자식 계산, 화학량론, 반응 수율 계산 모두가 틀려집니다.
그리고 리처즈의 정밀한 측정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물리학의 역사에 기여했습니다 — 동위원소 의 존재를 추론하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수상 이유 — 원소 원자량의 정밀 측정 "in recognition of his accurate determinations of the atomic weight of a large number of chemical ele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