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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노벨물리학상] 피블스, 마요르, 켈로 : 우주의 '설계도'와 '최초의 외계행성'을 발견하다

 [2019 노벨물리학상] 피블스, 마요르, 켈로 : 우주의 '설계도'와 '최초의 외계행성'을 발견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들어가며: 우리는 우주에 대해 무엇을 아는가? 20세기, 인류는 우주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아인슈타인 [1921년 수상]은 시공간의 법칙을, 허블은 우주가 '팽창'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20세기 후반, 펜지어스와 윌슨 [1978년 수상]은 '빅뱅'의 메아리[CMB]를 들었고, 매더와 스무트 [2006년 수상]는 그 '첫 빛'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리학은 우주가 138억 년 전, 뜨거운 '빅뱅'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개의 거대한 질문이 남아있었습니다. 1. "그래서, '어떻게' 지금의 우주가 되었는가?"

빅뱅 직후의 '뜨거운 수프'는 어떻게 식어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 경이로운 '은하들의 거미줄' 구조를 만들었을까요? 그 '청사진'은 무엇이며, 우리가 보는 '물질'이 전부일까요?

2. "그래서,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수천억 개의 은하, 수조 개의 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