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고구마 모종심기, 모종심는 시기, 심는 방법

 고구마 모종심기, 모종심는 시기, 심는 방법

고구마 모종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여러 곳에 전화했고, 시장에서 모종은 여전히 구할 수 있다는 답을 들었다. 그렇지만 이미 구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도 있었고, 두단으로 심는 게 일반적이라고 들으며 가격은 한 단에 7천원으로 생각보다 비쌌다. 호박 고구마라는 품종은 비싼 편이라 느꼈고, 오이 모종 두 개와 수박 모종 두 개가 덤으로 주어졌기에 식재 계획에 작은 여유를 얻었다. 심는 방법은 길게 뻗은 두툼한 밑둥에서부터 고구마가 주렁주렁 열리듯 퍼진다고 하여 가지를 세우지 말고 고랑에 눕히는 쪽으로 설명을 들었다. 잎사귀는 광합성을 위해 밖으로 내주고, 잡초를 잘 뽑지 않는다는 조언은 의외로 불안감을 남겼다. 모종 심는 자리만 뽑고 주변은 그대로 두자는 조언이 이어졌고, 실제로 예전 경험에서 파종과 모종 심을 때는 잡초 제거가 필수였다는 깨달음을 더했다. 지난번 열무 파종 때는 선을 긋고 고랑 안에 씨를 뿌린 뒤 흙 덮을 흙이 부족해 씨앗은 뿌린 후에 풀을 뽑아야 했던 실수를 떠올리며, 파종과 모종 심기 전에는 반드시 잡초를 제거해야 한다는 교훈을 되새겼다. 고구마를 심을 때는 감자 심을 때보다 깊게 파야 한다는 점도 기억했고, 시간이 부족해서 한 단만 심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농촌진흥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구마 심는 시기 정보를 확인했고, 중부지방 비재배지 기준으로 5월 상순이 모종 심기에 적합하고 10월 상순에서 중순까지 수확 가능하다고 정리했다. 앞으로 내년에는 달력 한 권을 더 갖추어 달력에 맞춘 작물 관리 계획을 세우려 한다.

# 고구마모종심기 # 고구마모종심는방법 # 고구마심기 # 고구마심는시기 # 고구마캐는시기 # 초보농부 # 초보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