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방울 처럼 퐁퐁 뛰 놀던 아가야. 어디 간거니?
한 나절을 찾았어. 헬맷이 따뜻하네.
헬맷 안엔 없어. 우리 아가 어디있니?
헬멧이 따뜻해. 들어봤는데 없어.
왜 따뜻하지? 어머!
헬멧 스폰지 속에서 자고있었구나. ... 엄마는 이제 그때처럼 다시는 너를 찾을 수 없구나 사랑하는 우리 아가야.
엄마는 너와의 시간. 십일년 하고 74일 만큼 아프고 십일년 하고 74일 만큼 그립다. 2022년 4월 30일 밤 8시15분.
너와 이별했다. 이제 엄마는 집 곳곳에 남은 너의 자취에 어떻게 할까?
https://m.blog.naver.com/countdays120/222718910077 5월의 단풍나무 키우기, 금계국 피는시기 2022년 5월 1일 아침은 눈이 부시게 푸르렀습니다. 바람은 차고 햇살은 따뜻한 날에 바람은 아프고 햇살은 ... m.blog.naver.com...
원문 링크 : The End of April. 너와의 이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