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마편초는 작년 봄에 베란다에서 파종했지만 발아가 되지 않았습니다. 파종으로 성공하는 일은 물론 기쁜일이지만 또 한번의 실패 우려와 소요되는 긴 시간때문에 모종을 사서 키우는 쪽을 택했습니다.
버들마편초는 삽목이 잘되거든요. 파종의 아슬 아슬함보다 확실성이 나았습니다.
밭흙에 삽목했고 실패는 없었어요. 확률적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삽목으로 늘려 나갈 수 있는 모종을 사는쪽이 제겐 나았습니다. 2021. 12 추위에 강하기때문에 노지월동을 잘 하고 2022. 3 추위로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상관없어요.
봄이오면 스스로 복구할 겁니다. 얼마나 추위에 강한가하면 얼마나 삽목이 잘되는가하면 늦가을에 삽목을 하고 금방 추위가 왔으나 뿌리가 내렸고 봄에 정식해 줄만큼 자랐습니다. 2022. 2. 5 가을에 삽목한것도 봄에 꽃이 핍니다.
키가 크지만 줄기가 단단해서 바람에 쉽게 쓰러지지는 않아요. 정원의 꽃들은 제각각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정원의 품격을 한껏 높여주는건 엘레강스한 버...
원문 링크 : 버들마편초 (숙근버베나)키우기, 개화, 노지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