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직장여성인 A씨는 4개월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면서 외식을 줄이고 점심에는 손수 마련한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또 저녁은 평소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여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달리기도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조금만 달려도 숨이 차올라 걸어야 했지만 지금은 매일 4km를 쉬지 않고 달릴 정도로 체력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체중도 59kg이던 것이 54kg으로 줄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좀 더 체중을 줄이려는 생각하던 중이었습니다. Fanette, 출처 Pixabay 운동성빈혈,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정일규 그런데 보름 전부터 가끔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달리고 난 후에 평소보다 더 지치고 맥이 풀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사량 등 생활상의 특별한 변화가 없는데도 힘이 없고 어지러운 상태가 지속되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지요. 검사를 받은 결과 혈중 헤모글로빈농도가 11.5 mg/dl이고 평균 적혈구혈색소농도(MCH)도 정상범위 아래로 빈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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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운동성빈혈, 그 원인과 대처, 체내철분저장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