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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러너(runner)에게 잘 나타나는 철분결핍증(Iron deficiency), 운동성빈혈(Sports Anemia)

 마라톤 러너(runner)에게 잘 나타나는 철분결핍증(Iron deficiency), 운동성빈혈(Sports Anemia)

철분결핍은 전세계적인 영양문제로서 오래 전부터 미국 여성의 30-50%가 권장량에 미달하는 철분을 섭취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McArdle, 1991),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계 여성은 이보다 더 높은 비율의 여성이 철분결핍에 처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내 철분저장량을 나타내는 가장 유력한 지표는 혈청 페리틴(ferritin) 농도이며, 이 밖에 철분의 이동형태인 트랜스페린 포화도(%TS, transferrin), 총철결합능(TIBC, total binding capacity) 등을 통하여 체내 철분결핍증과 빈혈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철분이 체내 흡수되어 운반되고 저장되는 경로를 간단히 나타낸 그림으로서 혈액 중 철운반단백질인 트랜스페린(transferrin)에 의해 운반되어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을 구성하거나 미오글로빈(myoglobin)을 구성하고, 페리틴(ferritin) 형태로 저장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출처: 휴먼퍼포먼스와 운동영양학(정일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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