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선수와 보디빌더는 모두 중량을 드는 형태의 훈련을 합니다. 그런데 그 훈련의 목적은 완전히 다르지요.
역도선수는 한 번에 최고의 중량을 들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하지만, 보디빌더는 근육 자체, 즉 더 크고 뚜렷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훈련을 합니다. bastien_plu, 출처 Unsplash 엑서사이언스, 운동생리학맛집, 정일규 그러므로 훈련프로그램도 다르게 구성됩니다.
역도선수는 최고기록을 세우기 위한 훈련으로서 매우 무거운 중량을 사용하여 훈련하고, 반복 횟수는 적게 해서 운동합니다. 예를 들어 최대중량의 85%보다 무거운 중량을 들고, 반복하는 횟수는 적게 해서 운동합니다.
즉 대체로 6회 미만을 한 세트로 해서 수행하지요. 또 시합때와 같은 상황에서 최대중량이나 그에 가까운 중량을 시도하는 시뮬레이션 훈련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 세트 사이의 휴식 시간도 2~5분 정도로 비교적 길게 갖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의 세트를 끝내고 피로해진 근육이 어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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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역도선수의 근육, 보디빌더의 근육, 근력훈련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