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가 쓰는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두 가지입니다. 즉 탄수화물과 지방입니다.
탄수화물은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의 형태로 체내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혈액 중에서는 혈당(혈중 포도당 또는 혈중 글루코스)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인체가 에너지원으로 쓸 때는 글리코겐이 다시 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 지방은 주로 중성지방의 형태로 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운동 중에는 이 중성지방이 글리세롤과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혈액 중으로 나옵니다. 혈액 중으로 나온 지방산은 운동하는 근육으로 보내져서 에너지원으로 연소되고, 글리세롤은 간으로 보내져 포도당으로 전환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운동을 할 때에는 에너지원이 실선 방향으로 동원되어 연료로 이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운동하는 근육은 활발하게 자신 안에 저장되어 있던 탄수화물과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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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어트, 체지방연소를 위한 최적의 운동강도와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