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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장청뇌청(腸淸腦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장청뇌청(腸淸腦淸)

살이 찌거나 빠지는 것은 장(腸)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의 분포가 얼마나 건전한가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사실 인체의 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그 이유는 우리 장이 뇌에 의해 민감하게 조절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역으로 장의 상태에 의해서 뇌의 기능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과의 관련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세로토닌은 정서적 안정, 수면, 포만감, 항우울작용과 관계가 있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과거에는 뇌에서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내장에 분포된 신경에 의해서 약 80~90%가 생성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장청뇌청(腸淸腦淸:장이 맑아야 뇌가 맑다)이라는 말도 있지요. 또 장에는 수없이 많은 림프조직이 분포되어 있어서 인체 총 면역계의 약 80~90%에 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장(腸)이 음식을 섭취할 때 함께 유입될 수 있는 수많은 외부 박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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