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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일기 29]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느끼며

 [요가일기 29] 어제와는 또 다른 나를 느끼며

셀프 수련하는 날은 여섯시를 훌쩍 넘겨 일어나게 된다. 다섯시 알람 무슨 소용이람 그치만 내 바램보다 늦었어도 해내기만 하면 되지!

새벽에는 누워서 웜업하는 게 좋다.. 침대에서도 고양이 자세로 일어날까말까 고민하는 나 손 발을 뻗으며 복부의 힘이 손끝부터 발끝까지 전해지도록 요즘 차트랑가 에서 프레시 업하는 힘이 많이 좋아 졌디.

런지로 접근하기 전, 아르다 우따나에서 손을 앞으로 두고 다리를 골반 높이 까지 들어올리고 아래에 있는 다리의 뻗어내는 힘을 쓰니 다리 뒷면 햄스트링에 시원한 자극이 좋았다. 손을 합장하거나 뒤로 묶어놓으면 다리의 힘을 더 잘 느끼면서 동작을 시행하기 좋다 파르스보타나사나 크라운차아사나 복부와 다리근육의 신장을 도와준다 한다리 비라아사나에서 무릎관절과 고관절이 유연하지 않다면 균형을 잡기 어려울 수 있으니, 수카사나 다리 모양으로 진행해도 좋다.

선균형자세로 다리를 들어올려 골반도 열고 복부의 힘도 써보기, 오늘의 균형감이 맘에 들어서 아르다찬드라아사나까...

# 머리서기 # 빈야사 # 새벽수련 # 아르다찬드라아사나 # 요가일기 # 크라운차아사나 # 파르스보타나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