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휴 다음 날 화요일, 올리비아의 초대로 스테이 넉넉 간만의 번개 저녁 약속 피로하지만 설레 올리는 항상 나를 새로운 언니친구들과 소개시켜 주는데, 어색하지 않고 편안한게 신기하다 별별 얘기부터 나중엔 요가 얘기를 하다, 요가 공연까지 선보였다는 이야기 스테이 넉넉 나잇 이곳에선 밤이나 아침이나 고요하고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다. 몸도 마음도 이곳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찬찬히 둘러보면 모든 시선에 편안한 조도와 햇살과 오브제들이 참 잘 어울린단 말이지 여긴 침구맛집이라 한번 잠들면 일어나기 힘들정도로 푹신~~해서 기어나오기가 힘듬 출근하기 싫다 여러번 되뇌이며 체크아웃 가을하늘 높고 푸르러서 자주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
이번주엔 새로운 팀원분이 들어오셔서 업무 온보딩을 내가 맡게 되었는데 내가 아는, 하는 일을 설명하고 전달해야하는데 이게 어찌나 쉽지 않은지 팀이 충원되어 기쁘면서도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나보다도 더 일처리를 빠르게 효율적으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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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유유히 흘러가는 하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