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에서 모든 아사나는 쉬는 동작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사바아사나를 제외하고) 호흡 명상을 시작으로 아사나를 통해 몸과 마음의 자극을 느끼며 천천히 이완되는 과정을 느끼는 것이 한시간 요가 수련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80분 수련, 일주일 좀 쉬었다고 목뒤와 어깨가 뻐근해 동작을 하는데 제약이 많았다. 특히, 컴퓨터 앞에 자주 앉아있다보니 그때그때 몸을 잘 풀어주지 않으면 긴장된 목과 어깨가 얼마나 돌덩이 같은지.
한번 늘어지기 시작하면 내 루틴으로 돌아오는데 오래걸리는 걸 아니까 나를 위해 새벽 기상 만큼은 꼭 지켜야 겠다는 생각 선자세 할 때 뒷 팔을 신경쓰지 않으면 저렇게 맥없이 빠져있는 모습 온몸이 뻐근하고 골반 안쪽 엉덩이 근육이 많이 수축 되어 있어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고 어깨를 열어 회전하는 힘이 부족했다 로우런지에서 사이드 스트레칭하는 동작 요즘 고관절 장요근이 많이 짧아져있다는 걸 느낀다 비튼 측각도 발볼은 뒤로 더 밀어내고 손을...
원문 링크 : [요가일기 27] 오랜만의 주말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