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25 토 오르넬라이아의 세컨드 와인, 레 세레 누오베 2019 빈티지를 마셨다. RP94, W&S94, JD92, WS91점이다.
보르도 향이다. 블랙커런트, 나무, 커피, 담배향이 난다.
미디움 투 풀바디이고 산미와 탄닌도 중상이다. 검은 과실에 감초와 고소함이 느껴지는 균형잡힌 와인이다.
다만 쓴 채소맛이 아직 강해서 몇 년 더 숙성시키면 훨씬 고급스러울 것 같다. 94,500원에 구매했다.(2023. 02. 25) 10만원짜리 와인 맛이다. 몇 년 더 숙성 후 마신다면 가성비가 아주 좋은 와인이 될듯하다.
남은 두 병은 아껴두려한다. 가은이가 바냐카우다와 소고기 펜네파스타를 만들어주었다.
앤초비와 올리브유로 만든 소스에 엔다이브, 래디쉬를 찍어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고급스럽고 훌륭한 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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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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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카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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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투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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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넬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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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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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네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