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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여행자를 위한 파리 역사 (2019), 주경철

 도시 여행자를 위한 파리 역사 (2019), 주경철

20/01/09 1독 20/04/12 2독 22/05/12 3독 20년 5월 파리 여행을 계획하고 2독을 했으나 코로나로 여행은 취소되었다. 2년이 지난 지금, 22년 8월 다시 파리 여행을 계획한다. 책을 꺼내들고 3독을 했다.

프랑스 역사에 문외한인 나같은 사람이 읽기에는 좋은 책이긴 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고전도 아닌 것을 3독이나 했다. 3번째 읽으니까 좀 더 눈에 들어오면서 동시에 아쉬움도 더 느껴진다.

입문서이고 개론서이니 이런 아쉬움은 당연한 것이다.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따옴표로 표시하고, 내 생각도 조금 덧붙였다.

"역사는 두 번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한 번은 비극, 한 번은 코미디!"

- 프랑스 혁명 이후 왕정과 공화정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며 마르크스가 한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코미디의 절정을 찍은 나폴레옹3세 시기, 파리라는 도시 그 자체는 많은 진보를 한 것 같다.

"라인강 양쪽에서 노동자 인터내셔널의 이상보다는 민족주의, 애국주의가 더 강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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