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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퐁피두 센터

 [파리] 퐁피두 센터

2022.08.28 일 Day2 센느강을 건너 숙소에 잠시 들리기로 한다. 바토뮤슈에 사람이 가득하다. 2017년 우리가 탈때는 빈자리가 꽤 있었는데...

숙소 근처 파마시에서 가은이가 필요한 용품을 조금 샀다. 몇몇 제품이 한국보다 많이 쌌으나, 전체적으로는 비슷한 수준이다.

숙소에 짐을 놓고 다시 길을 나선다. 생퇴스타슈 성당 Eglise Saint-Eustache 숙소 근처에 있어서 한번은 가보겠지 했는데...

오가며 외관만 자주 보고 실내는 들어가보지 않았다. 퐁피두 센터 방문.

현대미술을 잘 모르기도 하고.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다.

보고나면 허세와 가난이 떠올라 기분도 별로 좋지 않다. 그래도 안목을 넓힐 겸 여행을 올 때마다 현대미술관에 꾸준히 방문하는 편이다.

항상 욕하면서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마티스.

마티스의 색은 강렬하지만 그림은 너무 평면적이다. 회화라기 보다는 디자인이라는 명칭이 어울린다.

뭐 그게 또 현대미술의 큰 요소가 아니겠나 싶다. 회화는 평면이니 2차...

# 센터 # 파리 # 퐁피두 # 현대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