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언제쯤 춤을 추는 센터를 하게 될까? 꽃내음 2018. 2. 24. 1:1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내 맘속 최고의 선생님 두 분의 수업을 들었다.
무용수로서도 선생님으로서도 많이 좋아하는 분들인데 새롭고 신선한 티칭, 적재적소에서 던져주시는 꿀 포인트, 자기 복제가 없는 다채로운 콤비네이션은 은혜롭기까지 하다. 발레를 막 시작했을 때 특정 발레단의 비슷한 연령대의 분들께 배울 때에 느꼈던 루틴들, 시간이 흘러가면서 항상 예측이 가능한 순서들 덕분에 집중을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반복적인 연습으로 일부 동작을 좀 더 빨리 익히기도 했지만 그 정체성은 부상과 함께 3년을 넘게 클래스를 쉬게 만들기도 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춤을 추어 본 선생님들의 센터는 정말 다 아는 동작들인데 박자를 조금 달리하거나 방향을 다르게 쓰거나 작은 연결 동작의 변화만으로도 새로운 춤이 된다.
잘게 분절하면 기초반의 기본 동작들인데 모아 놓으면 아름다운 작품이 되고 기본 테크닉이 부족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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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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