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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 도슨트] 반 고흐 VS 에드바르 뭉크 : 그들의 별이 빛나는 밤

 [시네 도슨트] 반 고흐 VS 에드바르 뭉크 : 그들의 별이 빛나는 밤

올해 시네 도슨트 시즌 2의 첫 시간은 10년이라는 시차를 갖고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두 화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미술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워낙 익숙한 화가이기에 둘 다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고흐와 뭉크는 각각 다른 시간에 좀 더 자세하게 개별 작가에 집중하여 살펴본 시간들도 있어서 정리 강의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꽤나 많은 생각이 들었다.

고흐와 뭉크는 객관적인 현실이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이나 사건이 인간의 내면에서 불러일으키는 감정과 반응을 묘사하는 표현주의 화가라는 점에서 서로 닮았다. 그것도 고도로 개인화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했고 실제 본인들의 우울 불안 증세로 삶이 둘 다 순탄하지 않았다.

내적 번민의 결과를 수많은 자화상으로 나타냈기도 했는데 우리가 조금씩은 앓고 있는 부분이고 이제는 겉으로 드러내어 말할 수 있는 사회라 후대에 더욱 사랑을 받게 된 것도 같다. 고흐와 뭉크의 화풍 변화에는 프랑스 파리가 ...

# 뭉크 # 반고흐 # 시네도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