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주로 무료 갤러리들 투어를 하거나 현대미술관만 둘러보게 되는데 아트선재센터가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이요나: 공간 배치 서울》과 《우정수: 머리맡에 세 악마》 전시를 오픈하면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려줬다.
동시대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내 기준에서는 힙한 전시들이 많은 곳인데 이번에 만나게 될 두 작가는 이름이 낯설다. 그렇지만 이 주변은 별 정보 없이 가도 마음속에 저절로 담져지는 그림들이 많고 눈과 입이 즐거운 곳이 많은 지역인데 입장료도 없다니 기간 내에 꼭 들러봐야겠다.
현대화랑(김환기, 유영국, 이성자) 현대갤러리(김창열), 학고재(윤석남, 윤석구), 바라캇(프라차야 핀통), PMK(윤형근) 등과 엮으면 알찬 삼청동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출처: 아트선재센터 홈페이지 현대화랑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8 갤러리현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4 갤러리현대 학고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50 바라캇 컨템포러리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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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트선재센터 무료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