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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더 나잇 인 뉴욕 〈E'production Fall Gala〉 2부

 2024 더 나잇 인 뉴욕 〈E'production Fall Gala〉 2부

다이애나와 악테온 파드되 무용수들도 사람이니 크고 작은 실수를 한다. 특히 갈라 공연은 시즌 중의 전막이 아니니 몸 상태가 최상인 경우가 아닌 경우도 제법 있어 더 실수가 은데 크게 넘어지는 것을 보면 일단 부상부터 걱정이 된다.

해외 무용수 갈라에서 남자 무용수가 무대에서 다쳐서 한 가지 포즈만 취하며 여성 무용수를 바라만 본 경우도 봤고 훼떼를 돌아가 엉덩방아를 찧어서 같이 당황한 경우도 있었다. 이런 경우는 대처가 중요한데 엘리자베스 베이어도 부상이 염려될 정도로 넘어졌는데도 마지막까지 웃으며 모든 기량을 발휘하는 것을 보고 춤뿐만 아니라 그녀의 무대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 좋았다.

파트너의 대처는 춤만큼이나 본 중에 가장 아쉬웠고 당황스러웠다. 나이트 폴 제목만 보고 최근 안무 된 가상 현실 발레인가 했더니 브래디 파라 안무의 같은 발레단 스튜디오 컴퍼니의 작품이다.

마단조의 음울한 분위기와 함께 흘러나오는 남녀의 움직임이 세련된 작품이었다. 출연한 두 무용수의 분위기는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