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 발레 권태기인가 보다. 꽃내음 2017. 1. 17. 2: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발레 수업을 나가고 있고 가끔 영상이나 뉴스를 찾아보기는 하는데 별 감흥이 없다.
딱히 발레가 싫은 것은 아니라 클래스를 할 때는 시간도 잘 가고 영상 보면서 미소를 짓기도 하지만 우선순위에서는 아주 많이 밀렸다. 잡은 고기라고 말하면 내가 너무 건방져지는 종목인 발레와 이렇게 권태기에 빠질 줄이야...
별다른 재주도 꾸준히 하는 운동도 없고 매일 남들이 고리타분해하는 내용의 활자들이나 들여다보는 직업이라 몸을 움직일 일도 드물어 그나마 유일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발레인데 변화가 필요하기는 하다. 쿠폰제 학원에 시간이 날 때마다 가다 보니 다양한 변화가 좋고 늘 새로웠는데 이젠 여기도 나에게는 고인 물이 돼버렸다.
센터나 선생님, 같이 하는 사람들의 탓이 아니라 그냥 내가 너무 익숙해져서 머리로 아무 생각을 안 한다는 것이 문제다. 시간대가 맞는 선생님들 수업만 듣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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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클래스
원문 링크 : 발레 권태기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