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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프로젝트

 킬리안 프로젝트

FORGOTTEN LAND 은 벤자민 브리튼의 진혼 교향곡 Op.20 을 음악으로 사용한 작품으로, 땅은 인간 존재의 토대이자 중심이자 다양한 시대의 흔적을 담아 인류의 역사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정치적 투쟁과 자연에 대한 부주의로 파괴되고 잊혀진 땅에 대해 희망과 약속이 오직 꿈속에서만 실재한다는 주제를 다룬다. 무대와 의상은 존 F. 맥팔레인이 맡았고, 조명 디자인은 원작의 흐름을 반영하며 한스 보벤이 기술감독으로 참여했다. 세계초연은 1981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이루어졌고, 슈투트가르트발레단 국립발레단이 재해석해 2019년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초연되었다.

FALLING ANGELS 에서는 스티브 라이히의 Drumming / part I(1970-1971) 을 배경으로 8명의 여성을 위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이 작품은 여성 무용수들에 대한 다소 가벼운 오마주로 시작되며, 소속감과 독립심 사이의 갈등,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보편적 딜레마를 표현한다. 안무는 이어리 킬리안이 담당하고, 어시스턴트로 셜리 에세봄이 함께했다. 음악은 라이히의 해당 악장이 중심이며, 의상은 요크 피셔가 맡았고 무대 콘셉트는 이어리 킬리안이, 조명은 지리 킬리안이 콘셉트를, 요브 카보트가 구현을 담당했다. 세계초연은 1989년 네덜란드 헤이그 AT&T 댄스시어터에서 열렸고, 국립발레단 초연은 2025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예정되어 있다.

SECHS TÄNZE 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여섯 개의 독일 무곡 KV 571 를 음악으로 삼은 작업이다. 모차르트가 곡을 작곡하던 시대의 어려움을 유머러스한 음악으로 풀어내며,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어려운 환경과 세상의 모습을 즐겁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작품 컨셉과 안무는 이어리 킬리안이 맡았고, 어시스턴트로 셜리 에세봄이 동행한다. 음악은 모차르트의 여섯 개의 독일 무곡 KV 571 이고 무대와 의상은 이어리 킬리안이 담당했다. 조명은 킬리안이 콘셉트를, 요브 카보트가 구현했고 한스 보벤이 기술감독으로 참여한다. 세계초연은 1986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극장에서 열렸으며 국립발레단 초연은 2019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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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킬리안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