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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전 <옛 그림 속 꽃과 나비>

 심화전 <옛 그림 속 꽃과 나비>

간송미술관에서 남계우와 고진승의 나비 그림을 보고 왔더니 국립중앙박물관의 봄맞이 계절 전시인 <옛 그림 속 꽃과 나비>전이 떠올랐다. 꽃이 피고 나비가 피는 계절은 지나 나뭇잎 색들이 짙어지고 햇살이 따가운 계절이지만 발걸음을 옮겨봤다.

보화각 1938:간송미술관 재개관전 오랜만에 간송미술관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11년 만에 기획된 정기 전시인데 간송이 가진 빛나는 유물들... blog.naver.com 전시는 꽃과 나비에 대한 소장 작품만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옛사람들이 나비와 꽃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부터 시작해 화원들이 어떻게 이것들을 그리는 방법을 배웠는지까지 소상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배경지식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나비라 불리는 나비 그림의 대가 남계우의 마음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그의 위대함에 감탄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옛사람들은 나비가 장수를 상징하고 나비를 뜻하는 접蝶과 늙은이를 뜻하는 질耋...

# 국립중앙박물관 # 김홍도 # 꽃과나비 # 남계우 # 신명연 #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