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여행 다섯째날 후기 @140217

 여행 다섯째날 후기 @140217

오늘은 하루종일 도쿄 디즈니랜드에 있었습니다. 사실 하루종일 있을랬는데 늦잠자다가 10시가 다 돼서 일어나는 바람에 점심때쯤에야 디즈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여행기간이 길어지니까 잠을 많이 못자서 체력이 딸립니다. 다리랑 발도 좀 아프고 무릎도 여전히 아픕니다.

그래도 오늘은 경사진 곳이 거의 없어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점심으로는 디즈니랜드 앞에 있는 사이제리아라는 패밀리레스토랑을 갔는데 패밀리레스토랑이라는게 한국의 아웃백같은 느낌이 아니라 김밥천국같은 느낌이라합니다.

사실 들어가보니 김밥천국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이던데 맛이나 가격은 김밥천국 수준입니다. 주로 경양식을 500엔 미만의 가격으로 팔고 있습니다.

디즈니랜드는 입구에서부터 정말 경치가 좋습니다. 유럽의 성채같은 컨셉으로 건물을 지어놓아서 어디를 찍어도 예쁜 사진이 나옵니다.

입장해서 일단 한바퀴 쭉 둘러봅니다. 생각보다 공간 자체가 넓지는 않습니다.

대여섯가지 테마로 된 구역이 각각 나누어져있고 각 구역마다 놀이기구,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