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은 요코하마였습니다. 도쿄 시내는 거의 다 돌았는데 사실 이 주위에 갈만한 곳이 요코하마뿐입니다.
더 먼 곳을 가려면 교통비가 상당히 듭니다. 숙소에서 우에노역을 가는 길에 공원이서 게이트볼을 치는 할아버지들을 봤습니다.
게이트볼은 한국에서만 치는줄 알았는데 이것도 일본산인가봅니다. 우에노역에서 요코하마까지는 4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역에서 내려서 중심가인 미나토미라이 쪽으로 갑니다. 요코하마에 관광할만한 곳은 바닷가에 다 몰려있어서 한 1시간이면 끝에서 끝까지 주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다니기에 편리합니다. 그런데길을 돌아다녀도 차나 사람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평일 낮이란걸 감안해도 거의 유령도시 수준입니다. 중심가쪽에 들어오니 고층건물이 되게 많습니다.
주로 여의도같은 업무용 빌딩이 많은 듯하고 주상복합 아파트로 보이는 건물도 좀 있습니다. 그 앞에 있는 해변공원에 갑니다.
사람이 딱 3명 있습니다. 대체 다들 어디로 갔나 모르겠습니다.
풍력발전기도 한 대 있...
원문 링크 : 여행 여섯째날 후기 @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