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란특검 압수수색, 한덕수 자택 압수수색 1)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7월 24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에 나섬.
이번 강제수사는 한 전 총리가 지난 2일 특검에 소환돼 14시간가량 조사받은 지 22일 만의 일로, 특검팀이 내란 방조 및 불법 비상계엄 선포 혐의 수사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 2) 특검이 주거지 압수수색에 착수한 직접 계기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에 한 전 총리가 가담·방조한 의혹 때문. 특히 계엄 선포문을 사후에 다시 작성하고 폐기한 행위와 관련 국무회의 심의 절차 조작·보완 시도, 그리고 실제로 선포문에 서명까지 했다는 정황이 드러남.
특검팀은 해당 혐의를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에도 ‘공범’으로 명시하며 한덕수를 1순위 피의자로 올림. 2. 최상목 등 추가 수사 대상은 누구?
이번 압수수색 이후 관심은 다음 타깃에 쏠린 상태. 내각 및 대통령 비서실 핵심 라인(특히 당시 경제팀을 총괄한 최상목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