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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사직? 무단결근자 대응 시 주의사항

 해고? 사직? 무단결근자 대응 시 주의사항

사직을 권고했는데 다음날부터 근로자가 출근하지 않아요. 며칠을 기다렸는데 안나오길래 잘됐다 싶어 사직처리를 했죠.

그런데 근로자가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기는거 맞죠?

안녕하세요. 해고전문가의 5번째 칼럼 시작합니다.

해고사건 전문가 이종언 노무사입니다. 해고사건 승패의 8할을 해고 전에 이미 결정됩니다.

해고의 정당성 확보여부는 해고처분 전에 대부분 결정됨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가 이 부분을 간과하고 일단 해고처분을 한 후 괜찮은 대리인을 선임하면 이기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질 수 밖에 없는 사건을 만들어놓고 그제서야 다급히 괜찮은 대리인을 찾는다면 "무조건 이겨드리겠다."

는 감언이설에 속아 다시한번 큰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사직권고 후 근로자가 이를 해고로 간주하고 무단결근하는 경우 그 대응시 주의사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문제가 있는 직원에게 사직을 권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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