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五帝之後(자오제지후), 聖人以生(성인이생), 日月星辰(일월성신), 天地度數(천지도수), 成出文卷(성출문권), 而以定天道之常然(이이정천도지상연). 一動一靜(일동일정), 一盛一敗(일성일패), 付之於天命(부지어천명).
是敬天命(시경천명), 而順天理者也(이순천리자야). 故人成君子(고인성군자), 學成道德(학성도덕), 道則天道(도즉천도), 德則天德(덕즉천덕), 明其道(명기도), 而修其德(이수기덕), 故乃成君子(고내성군자), 至於至聖(지어지성).
豈不欽歎哉(기불흠탄재)! 국 역 오제五帝와도 같은 영웅들이 문명의 세상을 연 이후로 다양한 성인(문 · 무 · 주공 · 공자와 같은 사람들)들이 태어나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이 움직이는 천지의 도수(법칙체계)를 문자로 적어 그것을 책으로 펴내었다.
이러한 문화적 작업을 통하여 천도(하늘의 길)의 항상 그러함(= 상연常然)이 정해지게 되었다. 한 번 움직였다가 다시 고요해지고, 한 번 융성하였다가 다시 쇠락하곤 하는 순환의 이치를 천명(하늘의 명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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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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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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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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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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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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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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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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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문
원문 링크 : 제2장 동경대전-포덕문布德文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