至於庚申(지어경신), 傳聞西洋之人(전문서양지인), 以爲天主之意(이위천주지의), 不取富貴(불취부귀), 攻取天下(공취천하). 立其堂(입기당), 行其道(행기도).
故吾亦有其然豈其然之疑(고오역유기연기기연지의). 국 역 경신년(1860)에 이르러 나는 다음과 같은 얘기를 전해듣게 되었다.
평화롭던 동방에 나타난 서양의 사람들은 부귀를 취하지는 않지만 천하를 공격하여 취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당을 부지런히 세우고 그 하느님의 도를 행한다는 것이다.
그런 얘기를 듣고 보니 나 또한 그럴 수가 있는가, 설마 그럴리야 있겠는가 하고 의심을 품게 되었다. 출처 : 『동경대전』2권 도올 김용옥 저...
제2장 동경대전-포덕문布德文 2-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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