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본 웹툰.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피부가 너무 하얘서, 백두부같아서 백두부인 백두부의 웹툰과 블로그에 오랜만에 놀러를 갔더니, 웹툰은 시즌6가 2019년 3월 5일자로 후기가 올라와 있고, 블로그는 1년쯤 뒤인 2020년 3월을 마지막으로 발자국도 없이 휑했다. 백두부작가를 기다리는 해바라기꽃이 되어버린 구독자들은, 나를 포함하여오매불망 학수고대 중인데 아직도 시즌 7이 시작되지 않고 있다.
시즌6가 끝난지 곧 2년이 되어간다. 첫화부터 다시 봐도 오손도손 심플한 그림과 글로 채워진 내용은 재미와 감동과 웃음이 여전히 함께 하고 있었다.
suju, 출처 Pixabay 일상, 코믹, 생활툰으로 영역이 매겨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은 내가, 또는 당신이, 또는 우리 모두가 겪음직한 하루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백두부의 그림체는 나태주의 시 풀꽃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를 떠올리게 한다.
예쁘거나 배경이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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