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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장편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장편 소설

"무슨 말이야,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라니? 엄마도 그런 말을 했었어."

엄마는 언제나 습지를 탐험해보라고 독려하며 말했다. "갈 수 있는 한 멀리까지 가봐.

저 멀리 가재가 노래하는 곳까지." "그냥 저 숲속 깊은 곳, 야생동물이 야생동물답게 살고 있는 곳을 말하는 거야." p 140 중에서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1969년 10월 30일 바클리코브마을의 낡은 소방망루가 있는 늪에서 체이스 앤드루스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52년부터 1970년까지 '카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내용.

세상에서 가장 최하층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살고 있는 습지. 그 습지의 판잣집에 사는 카야.

처음에는 엄마가 그다음은 오빠와 언니들, 바로 위의 오빠인 조디까지 폭력적이고 술독에 빠져사는 아빠라는 사람 때문에 집을 떠난다. 카야를 버려두고.

집보다 밖에 있던 날이 많던 아빠조차도 떠나버린 후, 철저히 혼자가 된 카야. 카야에게는 습지의 모든 생명들이 가족이었고 친구였다.

그런 카야를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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