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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변론, 재판 불출석” 로펌 서비스 불만 급증(25.3.29.자 법률신문 기사 인용)

 “불성실 변론, 재판 불출석” 로펌 서비스 불만 급증(25.3.29.자 법률신문 기사 인용)

조세전문변호사 장세경입니다. 몇 년전부터, 이미 다른 변호사를 수임한 상태에서 자신의 변호사를 못믿겠다며, 기존 변호사한테 지급한 착수금을 포기하면서까지 저한테 사건을 맡아달라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오고 계십니다.

그분들의 공통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제가 경찰 혹은 검찰 수사시 참석하는 지 ② 제가 서면을 작성하는 지 ③ 제가 직접 법원에 출석을 하는 지 고객들이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미팅 때는 광고에서 본 전관변호사를 포함하여 변호사들이 우루르 와서 참석하지만, 정작 일을 시작할때는 미팅 때 보지도 못한 어려보이는 변호사와만 소통하고, 그 변호사만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변호사는 사건 파악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조사 전날 퇴사하여 담당변호사가 바뀌는 경우도 있음 물론, 파트너 변호사가 모든 일을 감당하지 못하기에 고용 변호사와 협업하는 것은 이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팅 때 참석한 변호사는 얼굴 마담만 하고, 수임 이후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것은 이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