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을 좋아하는 사람도 합리적으로 지출하거나 꼭 필요한 지출을 했을 때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하지만 살면서 모든 지출을 합리적으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절대 안 하는 소비'에 이어 돈 쓰고도 스트레스 받는 비용을 정리해 보았다. 범칙금 아깝고 마주하면 극대노 하게 되는 비용 1등이다.
나는 운전면허는 딴지 꽤 되었지만 운전 경력은 길지 않다. 그래서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셋째도 조심운전이다.
그런데 남편은 아니다. 남편 때문에 속도위반 딱지가 3~4개월에 한번 꼴로 날아왔다.
요즘은 차를 잘 안 쓰니까 안 날아오지만 빡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theshuttervision, 출처 Unsplash 그리고 주차위반 딱지 주차요금이 아까워서 가게 앞에 차를 세워놨다가 딱지를 뗀 적이 있다.
딱지 값이 밥값보다 많이 나왔었다. 이후 우리는 꼭 주차장을 찾아 주차한다.
주차비 주차비는 차를 끌고 나온 이상 예상하고 나오기 때문에 늘 스트레스 받는 비용은 아니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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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가 스트레스 받는 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