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대통령실과 백악관이 동시에 한미 공동 팩트시트(Joint Factsheet)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문서는 단순한 정상회담 브리핑을 넘어서, 관세·투자·외환·안보·원자력까지 한 번에 묶은 “패키지 합의”에 가깝습니다.
아래에서는 핵심만 정책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이번 팩트시트, 핵심만 다섯 가지 1.
미국 자동차·목재 등에 대한 관세 구조를 “최소 15%” 수준으로 정리 2. 조선·반도체·의약품·핵심광물·AI 등에서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약 3,500억 달러 규모) 를 전제로 한 협력 확대 3.
한국이 연간 200억 달러를 넘게 달러를 조달하지 않도록 하는 외환시장 안정 장치 마련 4.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추진에 대해 미국이 123협정 범위 내에서 “지지”를 명시 5.
한국의 핵추진 공격형 잠수함(핵잠) 건조를 미국이 공식적으로 “승인”했다는 문구 포함 관세·무역: 자동차 15% 룰과 232조 조정 가장 눈에 잘 들어오는 부분은 관세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