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남자가 있습니다. 삼성가의 평사원에서 시작해 재벌가 맏딸의 남편이 된 남자.
바로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입니다. 세간에서는 그를 '남자 신데렐라'라고 불렀습니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탑 앞에 선 한 남자 1조 2천억의 청구서, 돌아온 건 1% 세기의 이혼 소송이라 불린 이 싸움의 결말은 허무했습니다. 임우재는 위자료와 재산분할로 무려 1조 2천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냉정했습니다. 이부진 사장의 재산은 상속받은 것이라 나눌 수 없다는 논리였죠.
결국 그가 손에 쥔 돈은 청구액의 1% 수준인 141억 원이었습니다. 일반인에겐 평생 만져볼 수도 없는 거금입니다.
하지만 재계 서열 1위 가문의 사위였던 그에게는 패배나 다름없었을 겁니다. 법원은 특유재산 논리로 삼성의 손을 들어주었다 사라진 6년, 그리고 충격적인 귀환 2020년 판결 이후 그는 대중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컨테이너에 산다는 루머가 돌 만큼 그의 행적은 묘...
원문 링크 : 141억 받고 무속인과? 삼성 사위 임우재의 충격적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