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침부터 진짜 날벼락 같은 소식이네요.
홍명보호가 월드컵을 불과 4개월 앞두고 정말 큰 시련을 맞이했습니다. 가뜩이나 중원 조합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핵심 자원들이 줄줄이 쓰러지고 있거든요.
이건 단순한 부상 소식이 아니라 대표팀의 월드컵 플랜 전체가 흔들리는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원두재까지 수술대, 사실상 시즌 아웃 UAE 코르파칸 클럽에서 뛰고 있는 원두재 선수가 결국 어깨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회복까지만 무려 4~5개월이 걸린다네요. 3일 전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하며 나갔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훨씬 심각했던 거죠. 지금이 2월이니 4개월을 쉰다고 치면 6월 월드컵 본선 합류는 사실상 불가능해진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박용우 이어 원두재까지, 허리가 끊겼다 문제는 이게 원두재 선수만의 불운이 아니라는 점에 있습니다. 작년 9월, 박용우 선수도 십자인대를 다쳤죠.
박용우 선수는 상대 역습을 끊으려다 큰 부상을 입고 들것에 실려 나갔었는데, 그 빈자...
원문 링크 : 월드컵 코앞인데.. 국대 3선 진짜 전멸 위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