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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쇼크, 일본은 유럽 가는데 한국은 제자리?

 U-23 쇼크, 일본은 유럽 가는데 한국은 제자리?

성적은 단순한 결과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단계로 가는 이정표가 되곤 하죠. 이번 U-23 아시안컵, 우리 대표팀의 성적표는 정말 뼈아픈 수준이네요.

단순히 4위라는 결과보다 그 과정이 팬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라이벌들은 벌써 다음 스텝을 밟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이 격차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벌어질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분석해 봅니다. 충격적인 경기력, 숫자가 증명하는 위기 대한축구협회가 전력강화위원회를 소집해 이민성호의 성과를 중간 평가한다고 하네요.

표면적으로는 6년 만의 4강이라지만, 경기 내용을 뜯어보면 설득력이 턱없이 부족했죠. 중국전 0-2 패배에 이어 일본 U-21 팀을 상대로 전반 슈팅 수 1대 10이라는 굴욕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 팀들을 상대로만 7패를 기록했다는 건, 단순한 컨디션 난조가 아닌 시스템의 붕괴를 의미하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결국 베트남과의 3-4위전 승부차기 패배는 예견된 참사였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