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의 지난 주말 이야기입니다. 미치도록 따뜻한 봄날, 우린 숨 가쁜 평일의 일정을 마치고, 토-일 캠핑장에 있었더랬죠 이제, 아쉽게도 장박의 마지막 철수를 준비해야 해요.
그래서 일요일 오전, 이래저래 짐을 힘들게 빼고 있는데 연락이 옵니다. 따님의 친구분께서 같이 만나서 놀자고 연락이 왔어요.
캠핑하는 장소 근처까지 온다고요 ㅎ 봄의 캠핑장이 별로였던 따님은, 갑자기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기 시작했어요 덩달아, 엄빠도 바빠집니다. 결국, 편하게 캠핑장에서 입던, 추레한 복장 그대로!
오후 약속이 잡혔어요. 다행히 장소는 캠핑장 근처인 가나아트파크센터!
두리랜드 맞은편, 스타벅스 옆에 있습니다. 입장권은 1인 12,000원.
돗자리나 야외 앉아서 피크닉 가는 느낌으로 가면 좋아요 특히, 야외 놀기 좋은 날씨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 출처 : 홈페이지 오고 가며 봤던 곳이지만, 야외 놀이가 대부분일 거라 생각해 겨우내 방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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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양주 가나 아트파크 방문기, 진작 와 볼걸